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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녹색·노동당 "尹 탄핵 반대는 내란 동참...국민 목소리 듣길"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한 것과 관련해 광주지역 진보정당이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정의당 광주시당과 녹색당 광주시당(준), 노동당 광주시당 등은 5일2024.12.05@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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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광주 쌍촌동 아파트 공사장서 공구 훔친 30대 불체자 영장심야시간대 광주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공구를 훔친 30대 불법체류자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광주 서부경찰서는 5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동남아시아 출신 30대 남성 A씨에2024.12.05@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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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장맛이 좋은 집에 복이 많다는속담이 있듯이 쌀쌀한 기온이 더해진 5일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가운데 광주 북구 석곡동 장등마을 한 주택에서 파란 하늘아래2024.12.05@ 양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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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 버무르는 손길문인 북구청장과 임순환 두암3동 주민자치회장, 자원봉사회원들이 5일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김장 나눔 행사에서 돌봄이웃에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을 버무르고 있다양광삼기자2024.12.05@ 양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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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제 가로수 보호 바람막이 설치 분주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쌀쌀해지자 광주시 동구 푸른도시과 직원들이 5일 소태동 인도변에서 제설제로 인한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해 볏짚으로 된 바람막이 거적 설치 작업을 하고 있2024.12.05@ 양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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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주택서 화목보일러 화재···인명피해 없어장흥 한 주택의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5일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1분께 장흥군 유치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2024.12.05@ 차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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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무단횡단하던 80대 승용차 치여 숨져순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80대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순천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6시4분2024.12.05@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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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 항쟁지에 다시 모인 시민들 "45년 전 악몽 떠올라···尹 퇴진해야"4일 새벽부터 시민들 "5·18 광장에 모이자" 메세지 이어져
"비상계엄, 5·18 아픔 가시지 않는 광주에는 더 큰 상처"
시민사회·518단체·교수·변호사 등 각계 "대통령 퇴진" 성명
2024.12.05@ 이관우 -
광주 시민단체 "헌정 유린·민주주의 근간 흔들려···즉각 탄핵해야"시국대회 열고 윤 대통령 탄핵 촉구
2024.12.04@ 차솔빈 -
45년 만의 비상계엄...선포부터 해제까지 긴박했던 6시간윤석열 대통령이 45년만에 비상계엄을 선포 하면서 해제까지 긴박했던 6시간에 국민들은 가슴을 졸여야 했다.윤 대통령이 3일 오후 10시 23분께 긴급 대국민담화를 열고 비상계엄을2024.12.04@ 강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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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윤석열대통령 구속 수사 촉구 총궐기대회헌정 유린.내란수괴 운석열 체포.구속 촉구 광주시민 총궐기대회가 열린 4일 광주시민들이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양광삼기자2024.12.04@ 양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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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두환 망령인가, ‘셀프 계엄’ 윤석열... 탄핵 전 즉각 물러나야충격과 공포, 안도와 비현실감이 요동치는 몇 시간이었다.대통령 윤석열이 느닷없이 한밤에 기습 계엄을 선포했다. "대한민국에 암약하는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한단2024.12.0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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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1만호] 1만번의 굿모닝···뚜벅뚜벅 가겠습니다지역민과 함께 쌓는 ‘마음의 금자탑’
1988년 9월9일 창간특집호 발행
36년 2개월 언론의 소명 수행
‘정론직필 한길, 지역발전 공헌,
새로운 길 도전’ 사시 구현 앞장
2024.12.04@ 조덕진 -
[무등칼럼] 45년 만의 비상계엄과 '서울의 봄'한밤 중의 군대 이동과 비상계엄.우리나라 근현대사 역사책에서나 보던 일이 45년 만에 또다시 현실에서 재현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 전 국민이 충격에 빠졌다. 밤새 뜬눈을 세운2024.12.04@ 류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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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속 5.18의 기억, 광주시가 보여준 단호한 대응■광주시 긴급 대응 타임라인 살펴보니
2024.12.04@ 이삼섭 -
[무등일보 1만호] 디뎌온 길도 디뎌갈 길도 헛되지 않게···[지역과 함께 한 아름다운 동행]
배구대회·신춘문예, 창간부터 쭉
무등예술제, 역사와 깊이 더해가
달빛동맹 깊어가는 영호남박람회
지역아동 희망 사회공헌활동도
2024.12.04@ 한경국 -
양광삼 무등일보 기자, 2024 올해의 기자상 사진부문 우수상광주전남기자협회에 출품
'V12 데이, 김태군, 감격의 미소'작
2024.12.04@ 한경국 -
[기고] 완도-제주 간 해저 송전망, 상호보완재 역할 기대지난 2020년에 착공에 들어간 완도-제주 간 해저 송전망(#3HVDC) 건설사업이 올 12월 초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3 HVDC가 완공되면, 전력공급 능력 증대에 따라 제2024.12.04@ 류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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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런닝타임 '3시간' 서울의 봄2?··· 윤 대통령 비상계엄 '이모저모''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2024.12.04@ 손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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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관원 전남지원, 수입농산물 유통이력관리 '이렇게' 했다농관원 전남지원, 수입농산물 유통이력관리 이렇게 했다. 우리는 수입농산물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시장개방 확대로 마트에서 수입농산물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고 식당이나 가정 식탁2024.12.04@ 강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