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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시험이라는 굴레"자유학년제가 끝나고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영어 시험을 봤어요. 영어가 싫어진 것은 그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에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방학이 시작되기 전2022.08.08@ 김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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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민주시민이 되는 방법을 글로 배울 순 없다
2022.08.02@ 강구 -
[교단칼럼] 학급당 학생 수 20명, 2040년까지 20년을 더 기다리라고요?
2022.07.26@ 박새별 -
[교단칼럼] 선생님의 연애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에서 공감이 가는 것을 보고 저장을 눌렀다. "만나자마자 사랑한다 뻥치고, 이별 즈음 정말로 사랑해 버리는 선생님의 연애. 짝사랑도 괜찮아."라는 글을 적어놓2022.07.19@ 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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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자동차, 건강 그리고 사회
2022.07.12@ 조선중 -
[교단칼럼] 에너지와 환경교육, 실질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마스크를 쓰고 학교생활을 한지 어느덧 2년 반, 그리고 7월. 아무리 아침 일찍 출근하더라도 교실에 도착하면 마스크 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다. 학교 건물에서 가장 높은 곳에2022.07.05@ 백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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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혁신학교를 위한 변명
2022.06.28@ 박종영 -
[교단칼럼] 저녁이 있는 삶
2022.06.21@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