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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관광재단·DJ센터 통합? … "관광은 그런 것 아냐" 패러다임 바꾼 강진 살펴보니2023.05.03@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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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돈선거10년도 더 된 아주 오래 전 일이다. 친한 선배 한 분이 어느 군수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가 2달도 안 돼 그만 뒀다. 이유는 턱없이 돈이 들어간다는 것이었다. 당시 기초단체장 선2023.04.26@ 박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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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민주당, 잔인한 4월이 되지 않으려면2023.04.19@ 구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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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생활 속 물 절약 운동 이후 반년10여 년 전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베란다에 화분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이사를 기념으로 지인이 보내준 호접란 2개를 키우기로 한 것이 계기가 됐다. 고매한 성품의 난 재배가2023.04.12@ 양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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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전남도 공직기강 일탈, 더는 안된다전남도청 내에서 한심스럽고 우려스러운 일이 잇따라 터졌다.전남을 이끌어 가야 할 도청 공무원 몇몇의 도 넘은 일탈은 공직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때문에 묵묵히 일하고2023.03.29@ 류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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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지역 국회의원들과 '헤어질 결심'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지역구에서 보기 힘들다는 말이 자주 나온다. 과거 이맘때면 지역민들과의 접촉을 늘리고 자신의 치적을 홍보하는 플2023.03.22@ 박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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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광양·곡성·구례·하동 '섬진강 통합관광시대'가 시사하는 것은?코로나 19의 3년은 평범했던 '일상의 행복'이 그리워지는 시기였다. 서로 만나 악수하고 헤어지고, 웃고 보듬으며 서로를 위로하던 그런 일들 말이다. 습관이 되어버린 마스크 착용과2023.03.15@ 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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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기득권 카르텔'과 '다음소희'·'더 글로리', 정순신 사태전에는 조심이라도 하더니 대놓고 활보한다. 고하가 없고 너나가 없는 형국이다. 조금이라도 약해 보이면 가차 없이 짓밟고, 강자에게는 손을 비벼대며 화해를 갈구한다. 동물의 왕국이2023.03.0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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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통합-분리만 되풀이 … 챗GPT에 광주·전남연구원 '경쟁력' 물었더니2023.02.28@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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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챗GPT와 교육개혁AI(인공지능) 챗봇 '챗GPT' 열풍이 거세다. 챗GPT는 지난해 11월30일 공개된 지 단 5일 만에 1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100만명 사용자 확보에 페이스북이 10개2023.02.22@ 박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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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대충 뭉개는 사회…희망이 없다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기 마련이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고, 책임도 뒤따라야 한다. 그 일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킬 만한 사안이라면 두말할 필요가 없다. 책임을 물어 단죄하2023.02.15@ 구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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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이대로 좋은가, 광주야구의 현실
2023.02.08@ 양기생 -
[무등칼럼] 애증의 3년, 이젠 헤어질 결심2023.02.01@ 류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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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강기정 시장의 판단과 광주의 미래지난해 7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내걸고 힘차게 출항한 민선 8기 '강기정호'(號)가 2023년을 맞았다.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 등 각종 악재들로 올해 경제성장률이2023.01.25@ 박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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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세컨하우스'에서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떠올린다
2023.01.18@ 강동준 -
[무등칼럼] 옛 전남도청, 세계 시민들의 '기억의 미술관'으로옛 전남도청 복원이 올부터 본격화한다.1980년 5월의 전승, 미래로 날아오르는 대장정이다. 옛 도청을 세계최고의 기념공간으로, 세계적 명소로 거듭나게하는 전환점이 될 것인가. 이2023.01.1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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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어변성룡' 전설 깃든 어등산, 복합쇼핑몰이 '여의주' 되려면2023.01.04@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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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경제위기 앞에 선 정치15대 대선(12월19일)을 앞둔 1997년 11월21일, 우리 정부는 국제 통화기금(IMF) 자금 지원 요청을 했다는 발표를 했다. 나라 빚이 총 1천500억 달러가 넘는데, 우2022.12.28@ 박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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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째깍째깍' 姜의 시계, 어디쯤...선출직 단체장이 시한을 정한다는 것은 다분히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 일종의 데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인데, 그에 따른 부담감이 만만치 않다. 속된 표현으로 잘 해야 본전이다. 그렇지2022.12.21@ 구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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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가보지 않은 길…은퇴 후 50년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가 저물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3년차인 2022년은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다.진보와 보수로 극명하게 갈려 치러진 20대 대통령 선거는 보수 진영 후보의 승2022.12.14@ 양기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