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칼럼] "회식을 반대합니다."2022.12.07@ 류성훈
-
[무등칼럼] '물'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우리 주변에는 그 가치와 소중함을 모르고 하찮게 여기는 것들이 많다.'물'이 대표적이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고, 누구나 거의 공짜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물처럼 쓴2022.11.30@ 박석호
-
[무등칼럼] 기술혁명의 소용돌이, 우리가 취해야할 전략은?우리 사회는 하루하루가 급변하는 기술혁명의 소용돌이 같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만 봐도 신기술의 향연이다. 11월인데도 최고기온이 29도를 웃도는 탓에 각 경기장에는 1천5002022.11.23@ 강동준
-
[무등칼럼] 예술이 사회를 자유롭게 하리라광주 '아르브뤼' 작가들이 세계 미술계에 데뷔했다. 소화자매원이 발굴한 김진홍·나정숙·윤미애 작가가 2022 싱가포르 비엔날레 초청으로 현지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싱가포르비엔2022.11.16@ 조덕진
-
[무등칼럼] 속도 조절 나선 강기정, 수소트램 보다 더 중요한 것은2022.11.09@ 유지호
-
[무등칼럼] 정치실종'이태원 참사' 직후 잠시 정쟁을 자제하던 여야가 다시 전투 모드에 돌입할 태세다.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여야는 양 극단으로 치달으며 국민에게 실망을 주고 있다. 특히 여권의 야권에2022.11.02@ 박지경
-
[무등칼럼] 혼돈의 정치딱 이 수준인가. 대한민국 정치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지방정치는 존재감이 없고 중앙정치는 혼돈의 연속이다. 무릇 정치라는 게 민생을 살찌우고 역사를 진전시켜야 하2022.10.26@ 구길용
-
[아침시평]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적 대화
2022.10.23@ 박성수 -
[무등칼럼] 가을 가뭄과 탄소 중립필자의 고향은 화순 이양 골짜기다. 지난 주말 보름 만에 시골을 찾았다. 90이 넘은 연세의 아버지를 뵙기 위해서다. 한 달에 2∼3번은 시골을 방문해 부모님의 안색을 살피고 있다2022.10.19@ 양기생
-
[무등칼럼]100일 성적표··· 전남A+ 광주C2022.10.12@ 류성훈
-
[무등칼럼] 민선 8기 취임 100일 '초심 잃지 말자'"민선 8기 지방정부의 성패는 인수위원회 부터 시작된 6개월, 아니 1년 안에 달려있다. 단체장들은 보다 큰 그림으로 승부하고, 지역민만 바라보고 뛰어야 한다. 재선할 생각을 버리2022.10.05@ 박석호
-
[무등칼럼]기후변화시대, 식량안보 없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쌀이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다. '쌀 시장의 문을 활짝 열라'는 관세화 압력이 드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4년 7월 11일 국회에서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공청회를 앞두고2022.09.28@ 강동준
-
[무등칼럼] 8년 전엔 실패, 지금은?···광주 복합쇼핑몰의 정치사회학2022.09.14@ 유지호
-
[무등칼럼] 이재명, 이회창 문재인 중 누구 길 가나?#이회창그는 김영상 정부에서 감사원장·국무총리를 하며 국민의 주목을 받더니 정치권에 뛰어들자마자 당시 여당인 신한국당의 선거대책위원장을 거쳐 1997년 총재가 됐다. 그리고 곧바로2022.09.07@ 박지경
-
[무등칼럼] 헤매는 호남정치, 어디로 가나호남정치가 휘청대고 있다. 오래전부터 갈 길 잃어 헤매더니, 급기야 그로기 상태에 빠졌다. 민주당의 뜨거운 심장이었던 호남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정치권은 무기력증에 빠져 허2022.08.31@ 구길용
-
[무등칼럼] 우영우 신드롬과 반다비체육센터텔레비전 채널 ENA에서 방영됐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호평 속에 최근 마무리됐다.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를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사건들을 해결하며 성2022.08.24@ 양기생
-
[무등칼럼] 尹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시작은 반도체특화단지'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이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라'라는 속담이 있다.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고 더 큰 세상을 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지방 탈출2022.08.17@ 박석호
-
[무등칼럼] '무등산 계곡' 백숙과 파전, 막걸리 추억속으로2022.08.10@ 류성훈
-
[무등칼럼] 반도체 인재 15만 명 양성, 왜 지방은 반발할까?
2022.08.03@ 강동준 -
[무등칼럼] 야만의 시대에 던지는 질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신드롬이다. 자폐스팩트럼 장애 변호사 우영우의 일상에 대중의 환호가 뜨겁다. 세계가 들썩인다.다름을 배제와 차별, 혐오 등 폭력으로 대하는 이 사회에 우2022.07.27@ 조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