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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모른 이들이 5·18 가볍게 여겨···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야"[5·18 42주년 세대를 뛰어넘어 손잡자]에필로그 -MZ세대 온라인 좌담회
20·30대에겐 5·18은 살아있는 역사
광주에선 자연스레 실상 접할 수 있어
인터넷상 가짜뉴스 접한 이들도 많아
모두가 함께 인식할 수 있는 역사돼야
2022.05.29@ 도철원 -
민주화에 헌신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 별세···향년 79세정동년 제14대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향년 79세의 일기로 별세했다.정 이사장은 일생을 바쳐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다. 5·18민주화운동의 주역 중 한 명인 정 이사장은 1943년2022.05.29@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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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빌딩245, 6월 특화프로그램 운영‘Viva! 청춘’ 주제로 매주 토요일 개최
공연·체험·플리마켓 등 청년 중심으로
2022.05.29@ 주현정 -
"과거를 넘어 현재와 미래로"···'5월의 밤' 성료5·18행사위, 28일 올해 첫 기념사업 개최
100여명 시민 관람…대담·공연 등 다채
2022.05.28@ 김종찬 -
80년 오월의 광주 속 저항의 불꽃 일으킨 여성들5·18민주화운동기록관서 오월 여성 활동 '조명'
80년 5월 여성들 소속 조직이나 개인별로 활동
가두투쟁 '중심'·물품 조달 등 전후방서 적극 참여
격전장서 가두방송 '진행'…시민 참여 독려해
2022.05.27@ 이예지 -
광주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연내 첫 삽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에 4천㎡ 규모
부지 용도변경, 정부에 매각 등 절차도 착착
12월 착공·내년 준공 “몸·마음 치료 온전히”
2022.05.27@ 주현정 -
광주 청소년들 민주광장으로··· 3년만에 축제 열린다청소년의달 맞아 28일 5·18 민주광장서
동아리 체험·응원공연 등 프로그램 풍성
2022.05.27@ 주현정 -
개개의 문장으로 살아난 80년 5월의 함성조진태 시인 '오월의 감정학' 출간
문학작품이 '오월 광주' 대변자
관련 구술·사료적 기록도 활용
현장감정 반영은 '詩'가 최고
2022.05.26@ 최민석 -
오월단체 "42년간의 고통···정신적 손해배상 지급하라" 촉구“42년 전 자행된 국가 폭력, 사법부의 책임과 의무 있어”
2022.05.26@ 김종찬 -
5·18기념재단, 전남도청 항공사진·잡지 기증받아1980년 6월 2일자 뉴스위크·타임지 등 총 43점
2022.05.26@ 김종찬 -
회고록 2심 마무리···전두환은 끝까지 반성없었다5월단체 "허위 사실 인정해야"
전씨 측 “출판 자유 보장돼야”
자녀·손자 상속 포기…8월17일 선고
2022.05.25@ 김종찬 -
5월 단체, '예우 범위 확대' 5·18유공자법 개정안 환영국민의힘, 5·18유공자법 일부 개정안 발의
부상자 범위 확대…유공자 예우강화 '기대'
2022.05.25@ 이예지 -
'임을 위한 행진곡' 제작 40주년 행사광주문화재단, 27일 광주극장서
2022.05.25@ 김혜진 -
'시민군' 김영철 평전·김순자 수기 발간5·18기록관, 27일 출판기념회
2022.05.25@ 박석호 -
대검 "'5·18 명예회복' 신청 즉시 신속 진행"유죄 땐 직권재심…기소유예는 사건 재기
2022.05.25@ 김종찬 -
5·18민주화운동 아사히 신문사 미공개 컬렉션 특별전광주 5·18민주화운동 아사히 신문사 미공개 컬렉션 특별전이 24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전시실에서 열렸다.이날 일본 아사히 신문 아오이 가쓰오 기자가 52022.05.24@ 양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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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진압 계엄군 "늦었지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유가족 "명령에 따라 어쩔 수 없었을 것" 이해
2022.05.24@ 김종찬 -
42주년 5·18 기념식에 유공자·유족석 빈자리 많았던 이유는?5월 3단체 “SNS 통해 안내”…행사 당일 700여명 참석 못해
보훈처 “8일 전 규모 커져 급히 인쇄…일부 유족 늦게 받은 듯”
2022.05.24@ 김종찬 -
"유족회 회합 위해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 박해숙 5·18민주유공자 초대 유족회장 인터뷰
지난 20일 취임식 가져…공정·투명성 강조
“회원간 화합·100년 기틀 다지는 초석될 것”
2022.05.23@ 김종찬 -
"5월정신 계승"···'빛고을 光州여' 시비 건립 눈길구제길 세종요양병원 이사장
학동 금호장례식장 앞 제막식
2022.05.23@ 양기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