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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주년 3·1절' 광주서 기념행사 열린다고려인마을서 만세 운동 재연
7일 수피아고 행진·플래시몹 등
2025.02.27@ 강주비 -
대학가까지 번진 탄핵 집회···개강 앞둔 학생들 '근심'보수 유튜버 등 외부인 난입
"물리적 충돌 우려·학업 피해"
2025.02.27@ 강주비 -
'경찰의 꽃' 광주·전남서 5명 총경 승진···경무관 승진은 없어광주청 문대열·노광일 경정
전남청 박태준·이광현·김민주 경정
2025.02.27@ 김종찬 -
[날씨] 아침엔 '영하' 낮엔 '초봄' 날씨···기온차 20도낮 기온 10~15도…동부 건조특보 지속
2025.02.27@ 강주비 -
또 불거진 과잉 진압 논란...일선 경찰 "저위험 총기 개발해야"경찰 흉기 습격자 50대 사망 관련
총기 사용에 과잉진압 또 도마 위
“흉기 든 범인 맨몸 제압 어려워”
“살상력 따지지 말고 도입해야”
2025.02.26@ 박승환 -
'흉기 피습 경험' 광주 효덕지구대 경찰 "동료가 적절한 판단 했을 것"새벽시간대 광주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것과 관련, 과거 흉기 피습을 겪은 한 경찰은 동료가 적절한 판단을 했을2025.02.26@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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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없고 편가르기만 한 尹···헌재, 파면 서둘러야■윤석열 탄핵심판 최후진술 지역민 반응
67분동안 계엄 옹호·야당 탓만
난동만 사과…승복 언급 안해
자기 반성 눈꼽만큼도 없어
끌수록 국론분열…조속선고2025.02.26@ 김종찬 -
"보도검열관실 복원···역사 교육 핵심 공간될 것"26일 복원추진위 토론회 개최
"민주주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
언론자유관 등 발전 가능성 제시
"문체부 고증작업 등 역할 해야"
2025.02.26@ 강주비 -
전세라더니 실상은 회원 모집?···광주 민간임대사업 논란전세 계약이라며 투자자 모집
건축심의 등 인허가 안 받아
임의단체 사업자 법 적용 제한
당국 "시민 피해 없도록 조치"
2025.02.26@ 강주비 -
"지역사회 연계한 골프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습니다"무안군골프협회 제4대 회장에 서진철씨
3월8일 무안 승달문예회관 1층서 취임식
2025.02.26@ 박민선 -
[날씨] "이제 마스크 쓰세요"···추위 물러가니 황사 다가온다낮 기온 7~13도 따뜻한 날씨
중국 발원 황사 영향 가능성
2025.02.26@ 강주비 -
광주 시민사회단체 "尹 파면해 정의·평화 실현해야"제3자변제안·홍범도 흉상 철거 등 친일 역사 쿠데타 참담
주요 역사기관장에 뉴라이트 지목 인사 배치도 역사 조롱
광주 보수단체,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사퇴 촉구
2025.02.25@ 박승환 -
광양시,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검토정인화 시장, 광영동 시민과의 대화서 밝혀
2025.02.25@ 이승찬 -
"고생하는 소방관 대신 현관문 수리 비용 내겠다"···소방서에 기부 문의 잇따라"친구들과 모았다 현금 들고 방문
경남에서는 "게좌 알려달라" 전화
훈훈한 기부 이어졌지만 "괜찮다" 거절
2025.02.25@ 차솔빈 -
[날씨] 출근길 '막판 추위'···낮부터 풀려아침 영하 6~1도·낮 7~11도
동부 건조특보…"화재 주의"
2025.02.25@ 강주비 -
[기자수첩] 화재 빌라 현관문 수리비 배상 논란의 진실최근 광주에서 빌라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대피하지 못한 사람을 찾고자 현관문을 강제로 개방했던 것과 관련해 주민들이 수리비를 요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논란이다.사연을 접2025.02.24@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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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남 산불 경보 '주의' 상향산림당국이 전남 5개 시·군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확대·상향 발령했다.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를 기해 여수·광양·순천·고흥·구례2025.02.24@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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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도 제대로 못보는데 처방약도 못먹는다···의약품 수급 불안 '어쩌나'위염·고지혈증·해열진통제 등 104품목 공급 중단
제약사, 저가 약 생산 안늘려 수급 부족 수년간 심화
‘동날 지 몰라’심리에 약국 뺑뺑이…2년치 처방도
“장기 처방 자제, 동일성분 다른 품목 처방” 필요
2025.02.24@ 강주비 -
광산복지재단 좌초되나···내부 이견에 전망 불투명구 "충분한 합의 필요…무기한 연기"
의회 조례안 보류·종사자 절반 '반대'
"설득력 부족…구체적인 계획도 없어"
의회, 3월 중 전문가·종사자 등 토론회
2025.02.24@ 강주비 -
"현관문 파손 배상 받을길 없나요"...빌라 입주민 하소연에 소방당국 고심119, 사람구하려 현관문 강제개방
도어락 파손 6세대, 수리비 배상 문의
“손실보상 검토해 지급 방안 고민 중”
2025.02.23@ 박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