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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으로 다 같이 웃는 배구협회 만들 것"통합 제3대 광주시배구협회장에 정치관씨 당선
2025년 정기 대의원총회 전날까지 배구협회 지휘
“배구인 역량 결집해 광주배구 위상제고에 앞장”
2023.02.13@ 이재혁 -
'역전승' 광주 도시공사 女핸드볼, 무패행진 질주12일 SK슈글즈에 29-24 승리
올 시즌 10경기 연속 무패행진
“한발 더 뛴 것이 승리 원동력”
2023.02.13@ 이재혁 -
'제20회 전국 장애인동계체전' 10일 팡파르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강원서 열전
광주·전남 각각 30명, 70명 선수단 참가
“선수들 흘린 땀만큼 좋은 결과 기대”2023.02.09@ 이재혁 -
'푸른 눈의 전남 대표' 랍신, "2년 연속 동계체전 4관왕 기뻐"'제104회 동계체전'서 4관왕 달성
2017년 러시아에서 대한민국 귀화
"각종 국제대회서 국위선양에 최선"
2023.02.08@ 이재혁 -
풍암고 펜싱 박상언 유소년 국가대표 발탁국대 선발전 3,4위전서 승리
“풍암고 펜싱명문 거듭 나길”
2023.02.07@ 이재혁 -
'쾌조의 스타트 '광주 도시공사, 창단 새역사5일 경남개발공사에 22-20 승리
최다연승·최다경기 무패 기록
2023.02.05@ 이재혁 -
"스포츠경기분석가 꿈꾸는 젊은이 모여라"송원대, 스포츠경기분석가 세미나 개최
비수도권 지역서 개최는 최초 사례
수료자에 체육측정평가학회 자격증 발급
"세미나 통해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파"
2023.02.02@ 이재혁 -
"전남, 동계 훈련 맛집이네"…전남 찾는 전국 선수단훈련 시설 탁월.포근한 날씨·美味 도시 주목
코로나 엔데믹화 영향…시군마다 ‘북적북적’
단골 생기자 지역상품권 제공 등 인센티브 제공
2023.02.01@ 선정태 -
1라운드 무패 광주도시공사 "적수가 없다"29일 광주서 부산시설공단에 28-26 승리
9득점 강경민 MVP, 박조은 선방 빛나
"1R 유종의 미 기뻐...2라운드 준비 할 것"
2023.01.29@ 이재혁 -
전남체육, 제104회 전국동계체전 사전경기 순조로운 출발바이애슬론서 2관왕 2명 배출
2023.01.29@ 이재혁 -
'전통의 명가' 동구청 복싱, "항저우 A.G 대표 배출 최선"1996년 해체 후 2020년 재 창단
지난해 국대 배출...코로나로 취소
“국가대표 배출·전국체전 메달 목표”
2023.01.18@ 이재혁 -
광주도시공사 女핸드볼, SK슈글즈 잡고 3연승 쏠까13일 부산서 SK슈가글라이더즈와 맞대결
지난해 3전3패 굴욕..."올해는 다를 것"
키플레이어 김금순...체력이 관건
2023.01.12@ 이재혁 -
광주시청 양궁팀, 명가 재건 꿈꾼다계명대 이가영 합류...선수단 재편 완료
전국체전 금메달 등 대학양궁 주역 활약
“단체전 우승 목표...파리 올림픽도 노려"
2023.01.09@ 이재혁 -
광주 도시공사 女핸드볼, 2023시즌 '쾌조의 스타트'6일 리그 개막...우승후보 손꼽혀
경남개발공사, 대구광역시청 연파
2023.01.08@ 이재혁 -
광주 도시공사 女핸드볼, "우승이 목표...1승부터 차근차근"6일 광명실내체육관서 경남개발공사 시즌 개막전
지난해 2승1패 우위...김금순·김수민 키플레이어
오세일 감독 “모든 팀 목표인 첫 승 위해 최선”
2023.01.04@ 이재혁 -
'게임왕 모여라'···호남대 총장배 고교최강전 e스포츠대회전국으로 대상 확대…8일까지 참가자 모집
LoL 종목 12~13일 예선, 19일 결선라운드
2023.01.02@ 이정민 -
광주·전남 체육회, "시·도체육, 토끼해 맞아 도약"2일 각자 시무식 개최...목표 설정 및 직원 표창
2023.01.02@ 이재혁 -
[극복 2023 신년특집] "2023년 흑묘 기운 받아 세계 제패 이룰 것"[광주은행 여자양궁단(텐텐양궁단) 새해 각오]
지난해 11월 창단…안산·최미선 등 최강 전력
주 6일 훈련, 어등산 등반 등 동계 맹훈 예고
“성적과 봉사로 시민들에게 보답하는팀 될 것”
2023.01.01@ 이재혁 -
광주·전남 체육 2022년 되돌아보니광주, “서비스 제공으로 스포츠건강도시 조성 노력”
전남, “누구나 참여하는 스포츠로 건강한 청정블루”
2022.12.29@ 이재혁 -
진흥고 출신 류현인, "최강야구보다 프로야구선수로 이름 알릴 것"고교 졸업 후 드래프트 도전…‘쓴맛’
단국대 진학 후 최강야구 출연 유명세
탄탄한 수비, 견실한 타격 ‘장점’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서 7R 지명
2022.12.28@ 이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