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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주장' 작은 거인, "긴 가을야구 팬들께 선사 할 것"2022년 주장으로 팀 가을야구 견인
타율 2할8푼7리 3홈런 13도루 활약
“책임감 느껴...즐거운 분위기 조성”
2023.02.01@ 이재혁 -
'우승 적기' KIA의 2023시즌, 막 오른다3년 만 해외 전지훈련...30일 챔필서 출발
애리조나, 오키나와서 3일 훈련 1일 휴식
WBC대표팀, 삼성 등 연습경기 일정도
김선빈 "팬들께 더 긴 가을야구 선사"
2023.01.30@ 이재혁 -
이의리 억대연봉 반열…KIA 연봉협상 종료9천만원서 66.7%인상…1억5천만원 도장
이준영, 황대인, 이창진도 생애 첫 억대연봉
2023.01.29@ 이재혁 -
KIA 장현식, "4월 내 완전체로 복귀하겠다"2022년 필승조 활약...종료 후 팔꿈치 수술
"9월 복귀 후 수술 결정, 몸 상태 좋아"
2023.01.26@ 이재혁 -
'KIA 내야 20년 대계' 윤도현, "부상 털고 올해는 데뷔"22년 드래프트서 2차1라운드 지명
스캠서 장타력·빠른 발 갖춰 ‘주목’
시즌 개막 앞두고 수비도중 부상
“1군 올라가면 2군 안 내려 올 것”
2023.01.19@ 이재혁 -
KIA타이거즈, V12 향한 열망 다졌다16일~17일까지 현대 아산 연수원서
구단 임직원 및 선수단 142명 참가
2023.01.17@ 이재혁 -
개명 후 새 출발하는 KIA 김사윤, "그만큼 간절하다는 거죠"지난해 3승 2홀드 평균자책점 7.00
5월 SSG서 트레이드 후 1월 개명
“목표는 풀타임 1군 뛰며 25홀드”
2023.01.10@ 이재혁 -
WBC엔트리 발표…KIA, 양현종, 나성범, 이의리 발탁4일 30인 최종 엔트리 공개…KIA 3명 승선
학폭 안우진 발탁 실패, 메이저리거 3명 선택
2023.01.04@ 이재혁 -
2023 김종국호, 마운드 KEY는 김기훈2019년 1R 지명...150km 직구 구사
임기영과 5선발 경쟁...불펜도 가능
2023.01.02@ 이재혁 -
다년계약 광풍 부는 KBO, KIA 김선빈은?올해 타율 2할8푼7리 GG후보 맹활약
2020년 40억원 FA계약...시즌 후 재취득
“아직 추진 없어...내년 시즌 중엔 고려”
2022.12.20@ 이재혁 -
무한경쟁 펼치는 KIA, 최대 격전지는 외야?이창진·소크라테스·나성범 외야구축
고종욱, 김석환에 6월 최원준 전역도
2022.12.14@ 이재혁 -
이범호 코치, "김도영·김석환 내년엔 다를 것"풀타임 첫 해, 성적 아쉬움 남아
“경험치 쌓는 시간…성장 밑거름”
2022.12.07@ 이재혁 -
KIA, '놀린 대체자' 숀 앤더슨 영입154km 강속구+빠른 투구템포...이닝소화 탁월
계약금+연봉+옵션 등 총액 100만 달러 계약
2022.11.30@ 이재혁 -
'전통의 명가'KIA, GG최다수상 재탈환할까GG 68개 수상...삼성 이어 2위
전 포지션서 12명 후보 배출
2022.11.28@ 이재혁 -
'불멸의 타이거즈'...V11 레전드, 모두 모였다26일 광주 소재 식당서 전설들 한 자리에
"코로나 이후 3년 만...내년 우승차지 하길"
2022.11.27@ 이재혁 -
LG 김대유, 박동원 보상선수로 KIA행2022년 2승1패 13홀드 2.04
"좌완투수...구위, 무브먼트 훌륭"
2022.11.27@ 이재혁 -
'박동원 이탈' KIA, 역대 보상선수 픽은 누구KBO공시 후 3일 안에 LG에 통보
역대 6번 사례서 보상선수 선택
임기영·한승택 등 전력보강 쏠쏠
2022.11.22@ 이재혁 -
박동원은 시장으로…KIA 안방, 새주인 찾을까박동원 FA권리 행사…이적 가능성 생겨
한승택·주효상 안방 지키기엔 물음표
올해 FA최대어 양의지 영입 고려해야
“1순위는 박동원…만약의 상황도 대비"
2022.11.16@ 이재혁 -
운전 중 트레이드 통보...주효상, "KIA 우승에 일조할 것"11일 트레이드로 호랑이 유니폼
재활 막바지 단계...몸 상태 좋아
“볼 배합, 경기 운영능력 강점”
2022.11.13@ 이재혁 -
[영상] 제주 달구는 유망주들…"더 이상 루키 아니야"[제주 KIA마무리캠프를 가다]
지난해 드래프트서 3, 4라운드 각각 지명
데뷔 시즌 퓨처스서 활약...‘제구불안 발목’
“약점 보강하고 강점 살려 1군 마운드 설 것"
2022.11.09@ 이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