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서 꽃피는 오월정신'피와 눈물' 주제 뉴욕특별展
군부 탄압에 맞선 시민의 저항
민주주의 가치, 세계인과 공유
5·18 다룬 지역작가 19명 참여
판화·회화·행위예술 등 20여점
9월6일~10월20일 애냐 앤 앤드류 쉬바 갤러리
2022.09.04@ 이관우 -
청년들 "5·18 공감하고 접근할 수 있는 방법 없다"[42주년 5·18 세대를 뛰어넘어 손 잡자]
④ 아픈 역사지만 어둡기만 해야 하나
'무거운 주제' 젊은 세대에게는 낯설어
관심 유발·공동체 정신 세대 공감 한계
매년 반복 행사보다 소통의 장 마련 필요
2022.05.15@ 이예지 -
20대에 외면받는 5·18,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42주년 5·18 세대를 뛰어넘어 손 잡자]
③ 젊어지려 노력하는 5·18
1980년 세대·이후 세대 인식 격차 커
행사위·재단 소통 위한 다양한 방안 강구
2022.05.12@ 김종찬 -
"영원히 기억되기 위해서는 MZ세대와 함께 해야"[42주년 5·18 세대를 뛰어넘어 손 잡자]
② 5·18에서 찾아보기 힘든 MZ세대
5월 포럼·행사에서 찾을 수 없는 젊은 세대
2030 세대 외면 속 “정신계승만 외쳐” 비판
기념재단 “VR체험장 마련 등 노력 계속할 것”
2022.05.10@ 이정민 -
“5·18 정신 헌법에” 尹 당선인 강조… 35년 논의 매듭을[42주년 5·18 세대를 뛰어넘어 손 잡자]
①이번엔 반드시 헌법 전문 수록
문재인 정부도 국회 반대로 좌절
보수정당 태도 바뀌고 의지 표명
국민 지지도 높아 시대정신 반영
2022.05.08@ 선정태
공감 많은 뉴스
- 1[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직영' 전환 광주 동물보호소 "전문성 저하" vs "법적 지침"
- 2(약수터) 광주, '디지털 노마드 도시'로 안 갈 이유 없다
- 3광주 금남로서 尹 탄핵 반대 집회···보수 유튜버 등 60여명 집결
- 4목포서 아들 살해한 60대 구속 송치
- 5새벽 술 마시고 제 발로 파출소 찾은 30대 음주운전 적발
- 6폭설 속 무안광주고속도로서 8중 추돌 사고···12명 경상
- 7박균택 의원 회계책임자 250만원 벌금형···직위 유지
- 8술 취한 지인 18시간 동안 감금하고 때린 10대 등 2명 구속
- 9장흥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 10'조기대선' 성패의 열쇠는 "중도·무당층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