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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붕어빵 단짝 '호떡'은 어디에옛날에는 호떡을 파는 포장마차가 참 많았다. 골목 어귀마다 시장 입구마다 어김없이 김이 모락모락 올라왔고, 어묵 국물 냄새와 함께 겨울의 시작을 알렸다.붕어빵과 어묵, 호떡은 마치2025.12.16@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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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가타카김혜진 취재3본부 차장
2025.12.15@ 김혜진 -
(약수터) 사라지는 한국, 멈출수 있다이용규 신문디자인국장
2025.12.14@ 이용규 -
(약수터) 광주 교육, 10년만의 자긍심 회복광주 교육이 마침내 10년만에 자긍심을 되찾았다. '불수능'이라 불릴 만큼 어려웠던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광주 서석고 3학년 최장우 학생이 전 과목 만점을 기록하며 지역 교육계2025.12.11@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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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SNS금지법지구촌의 시선이 호주에 쏠리고 있다. 16세 미만 청소년 소셜미디어(SNS) 금지법이 10일 세계 최초로 시행되면서다. 청소년의 SNS 계정 접근이 전면 제한되며, 이를 준수하지2025.12.10@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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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종(鐘)은 울림의 언어다. 소리를 통해 특정한 시간이나 사건, 긴박함을 알리는 수단 등 다양한 쓰임새로 주목받았다. 교회 종은 전통적으로 아침 6시와 정오2025.12.09@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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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포스트 노잼광주 담론은?지난 수년간, 그러니깐 2020년대 초중반 광주를 지배한 담론은 '광주 낙후론', '노잼광주론'이다. '광주 낙후론'이 대개 '경부축'을 중심으로 한 산업·자본 편중과 대비해 '호2025.12.09@ 이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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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우리 사회에 온기를 더해 주세요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온도탑이 광장 한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해마다 보아 온 풍경이지만, 올해는 유독 경기가 어렵다고 해서인지 그 불빛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광주·전남지역은2025.12.07@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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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청년 정치인의 몰락"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또 한 번 국회 본회의장에서 나와서는 안될 모습이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2일 김남국 대통령2025.12.04@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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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다시는 우리의 겨울이 얼어붙지 않아야 한다지난해 12월3일, 대한민국의 한복판에서 민주주의가 통째로 흔들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법적 근거도, 국가적 위기도 아닌 개인의 욕망에 기대어 내려진 불법적 비상계엄 선포는2025.12.03@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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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다시 돌아온 '12월 3일'벌써 1년이다.상상도 하지 못했던 비상계엄이 선포된 '12월 3일'이 다시 돌고 돌아 또다시 찾아왔다.뉴스를 통해 비상계엄이 선포됐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처음 접했을 때 이2025.12.02@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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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우리는 어떤 흔적을 남기고 살아가나12월이다. 한 해의 끝자락에 서면 누구나 자연스레 걸음을 늦추게 된다. 빠르게 지나간 시간 속에서도 마음을 지탱해준 순간들은 또렷하게 남아 있다. 예상치 못한 도움, 말없이 내밀2025.12.01@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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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대기업의 보안 경고음국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에서 3천370만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객의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 일부 주문 정보 등이2025.11.30@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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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누리호김혜진 취재3본부 차장
2025.11.27@ 김혜진 -
(약수터) 단풍놀이울긋불긋 단풍이 곱게 든 가을 경치를 구경하며 즐기는 '단풍놀이'는 고려시대부터 기록이 있을 정도로 유서깊은 세시풍속이다. 중국에서 유래한 단풍놀이는 절기와 관련이 깊다.음력 9월2025.11.26@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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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허송세월(虛送歲月)Ⅱ허송세월(虛送歲月))Ⅱ해마다 11월 이맘 때면 거리의 은행나무들은 쉴 새 없이 은행잎을 떨어뜨린다. 자신의 무게를 줄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생존의 몸부림이다. 그래서 겨울에는2025.11.25@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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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킥라니보다 차라니가 무섭다전동킥보드를 향한 분노, 나아가 혐오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 일산에서 10대 두 명이 공유형 킥보드로 60대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사건은 적잖은 사회적 충격을 줬다. 이에 일2025.11.24@ 이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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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곰들의 습격과 지리산 반달곰곰은 경계심이 강한 동물이다. 사람을 회피하는 성향이 강해 삼림 지역에 숨어 사는 특성을 갖고 있다. 그런데 많은 국가에서 곰들이 인적 드문 산속이 아닌 민가와 도심에 출몰, 비상2025.11.23@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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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호남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가는 호남 발전에 무엇을 기여했는가"라는 물음에 답하겠다며 호남 예산을 적극 챙기겠다고 밝혔다. 민주주의의 전진을 위해 희생을 감내해온 호남에 보답하2025.11.20@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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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농도(農道)' 전남, 천지개벽할까전남이 달라지고 있다. 아니, 달라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SK, 삼성SDS, 현대차 등 굴지의 대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전남에 대규모 투자를 예고하면서다. 지역민들은 오래도록2025.11.19@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