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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지친 의료진들, 힘 내세요"

입력 2021.01.13. 11:44 수정 2021.01.13. 16:04
광주은행, 전남도에 응원꾸러미 500상자 전달
광주은행은 13일 전남도에서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2천5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500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광주은행 제공

"계속되는 한파와 폭설 속에서도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광주은행은 13일 전남도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2천5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500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 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송종욱 은행장과 임직원 40여명은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건강식품과 간식, 즉석식품, 추운 날씨를 대비하기 위한 핫팩과 핸드크림 등 총 16종류의 응원물품으로 구성된 '응원꾸러미'는 전남도를 통해 전남지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추가 제작해 광주시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송종욱 은행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코로나19'로 부터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수고하는 의료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의료진들의 땀이 헛되지 않도록 광주은행 또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들이 지난해 9월 응원꾸러미와 같은 긴급구호박스 700개를 직접 제작해 광주 동·서·남·북·광산구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코로나19'취약계층과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시립요양병원 진료소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추석을 앞두고 광주시과 전남도에 각각 1천 상자의 긴급구호박스를 전달하며 지역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에 마스크 각각 3만개를 지원했고, 긴급 구호 성금 각 4억원, 3억원, 목포·순천·여수·나주에 각 1천만원을 전달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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