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협회장 김수관)와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관장 박준수)는 지난달 31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에서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지원에 공헌하고 지역의 건강한 미래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 공유 및 사업 수행,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업 지원, 학교 교육 활동에 필요한 인력 지원, 상호 교류협력이 필요한 사항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수관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이주배경학생 교육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이끌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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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장어, 광주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유현준 기품장어 대표가 최근 기품장어 첨단점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고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밝혔다. 광주사랑의열매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기품장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기품장어 첨단점에서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 협약식에는 유현준 기품장어 대표와 문순희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품장어는 매월 2회 광주 관내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장어와 장어탕 식사를 제공하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다. 또한 분기별 1회씩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기품장어는 이러한 식사 지원과 물품 기탁을 통해 연간 5천200만원 상당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당 활동은 오는 3월 오픈 예정인 기품장어 상무직영점을 중심으로 본격 전개될 예정이다.유현준 기품장어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정기적인 식사 나눔과 함께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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