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쌀쌀해지자 광주시 동구 푸른도시과 직원들이 5일 소태동 인도변에서 제설제로 인한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해 볏짚으로 된 바람막이 거적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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