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최근 도내 콘텐츠 기업 교류를 위한 '제이콘 데이' 워크숍을 콘텐츠기업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수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전문가 강연을 통한 콘텐츠기업 역량강화, 콘텐츠 전시 트랜드 현황 파악을 위한 전시관람을 통해 지역기업 간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인사이트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대한민국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의 선두라고 할 수 있는 디스트릭트 홀딩스의 최은석부사장이 '캐주얼 아트시대의 실감미디어' 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석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체리즐넛 황금희 대표는 "각 회사 간의 강점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아르떼뮤지엄, 녹테마레 등 콘텐츠 전시 관람을 통해 디지털 시장의 변화를 다시 한번 체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승찬기자 lsc61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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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농담, 2026년 ‘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 수행기관 선정
사단법인 농담(農談, 대표 안붕걸)은 최근 본죽&비빔밥 광주비엔날레점에서 사업 시작을 알리는 ‘어르신, 본죽 왔어요!’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본아이에프)에서 주관하는 ‘어르신, 본죽 왔어요!’사업은 결식 위험과 영양 불균형에 처한 고령 장애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주 1회 영양죽을 지원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돌봄 네트워크 일환이다. 농담은 올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사단법인 농담(農談)은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중 영양 공급이 시급한 분들을 선정해 본죽&비빔밥 광주비엔날레점에서 후원하는 따뜻한 영양죽을 생활지원사를 통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죽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말벗 서비스를 병행하여 고독사 예방 및 안전 확인 등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실천할 계획이다.본죽&비빔밥 광주비엔날레점 대표는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한 그릇의 죽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단법인 농담(農談) 관계자는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과 본아이에프의 소중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본죽&비빔밥 광주비엔날레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했다.한편, 사단법인 농담(農談)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일상생활지원, 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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