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와 광주·전남 21개 단체가 구성한 광주전남역사정의평화행동이 31일 오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을 규탄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