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상 배출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 20명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미용협회(OMC) 아시아컵 오픈 및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포함해 전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OMC 아시아컵 오픈 및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은 세계미용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국제 대회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대표 선수단 2만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서영대 뷰티미용과 외국인 재학생들은 ‘고전머리’ 종목에 출전해 14명이 금상, 6명이 은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한국 전통 미용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특히 순러신(1년)씨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2026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서영대 뷰티미용과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유은미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우수한 수상 성과는 K-뷰티의 세계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결과”라며 “서영대는 글로벌 뷰티 인재 양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한국 뷰티를 선도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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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디지털새싹·늘봄사업 동시 추진···AI·디지털 교육 확산 선도
서영대에서 진행되는 디지털새싹·늘봄사업 모습.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새싹 사업’과 광주 RISE 기반 ‘늘봄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초·중·고 학생 대상 AI·디지털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특히 디지털새싹 사업에서는 당초 협약 목표인 2천500명을 크게 웃도는 3천419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중·고등학생 비율이 66.4%를 차지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서영대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체험, 탐구, 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 교육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모빌리티 융합형 ‘AIMobCare Lab’, 데이터 분석 중심 ‘R고 싶은 데이터와 디지털 세상’, 체험형 ‘AI로 알아보는 생태계’ 등이 있으며,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또 방문형 수업과 지역 연계 운영을 확대해 도서벽지, 다문화, 특수교육 대상 학생까지 참여 기회를 넓히며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초등 단계의 기초 소양 형성부터 중등 탐구 중심 학습, 고등 심화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전 주기 AI 교육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다.서영대는 늘봄사업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19개 기관, 총 30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방학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과 돌봄이 연계된 맞춤형 모델을 구축했다.아울러 광주시 9대 산업과 연계한 AI·디지털, 기후·생태·환경, 창의·과학 분야의 다양한 미래산업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늘봄사업에서는 총 37개 프로그램, 34개 학급을 운영해 맞벌이 가정 및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서영대 관계자는 “디지털새싹과 늘봄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어지는 AI 교육 체계를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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