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다

입력 2024.09.25. 18:42 양광삼 기자
KIA타이거즈가 25일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전을 앞두고 7년만의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선전을 다짐하는 팬 감사행사를 개최했다.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 나성범 주장 등 KIA 선수들이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고 팬들에게 우승 인사를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KIA타이거즈가 25일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전을 앞두고 7년만의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선전을 다짐하는 팬 감사행사를 개최했다.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 나성범 주장 등 KIA 선수들이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고 팬들에게 우승 인사를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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