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5일 옛 전남도청 등 소설 속 무대
13월4일 박구용 교수 특별강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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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가 아시아 최초 여성작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한 특별 문학기행 '소년이 온다, 광주를 만나다'가 12월 4일, 5일 이틀 동안 광주일원에서 전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강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를 매개로, 5·18민주화운동의 현장과 광주의 역사·문학적 기억을 함께 체험하는 인문학적 여정으로, '기억의 장소'를 걷고 듣고 느끼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예술과 여행의 언어로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문학기행은 '소년이 온다' 속 인물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가며, 문학이 사회적 기억을 어떻게 예술로 승화시키는지를 체험하는 자리입니다. 대한민국이 한강의 언어로 세계문학의 중심에 서고, 시민들은 그 현장에서 민주주의와 인간 존엄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지식인 박구용전남대 교수를 모시고 한강문학을 철학적으로 분석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또 문단의 인플루언서 김미옥작가님을 비롯해 문화적 영향력을 지닌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고장의 숨결과 소년 '동호'의 이갸기를 반추할 계획입니다.
첫째 날에는 5·18국립묘지와 금남로 등 주요 사적지를 방문하고, 호수생태원 및 광주여성길을 탐방합니다. 저녁에는 '5·18 문학토크'가 카페 꼼마에서 박구용 전남대 교수의 진행으로 열립니다.
둘째 날은 '소년이 온다'의 주무대인 옛전남도청(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그 앞마당 518민주광장, 전일빌딩 245 과 옛 적십자 병원 등 5·18의 무대와 광주의 핫플레이스 양림동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카페꼼마에서 전개될 박구용 교수 특별강연은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선착순 100명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특강신청문의 카페꼼마 파랑새안과점(050713833515)
주최 :광주광역시
주관 : 무등일보. 518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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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 plus’ ‘2026년 우수콘텐츠 잡지’ 선정
아트plus 3월호.무등일보 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 plus’가 ‘2026년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다.우수콘텐츠 잡지는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산업 진흥의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잡지협회가 매년 선정하고 있다.‘아트 plus’는 전문가 기고와 편집위원들의 글을 통해 광주와 전남의 풍부한 자산을 비롯 사회문화적 주요 이슈, 문화예술인 소개, 여행기, 문화 관련 정보 등 문화관광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주요 콘텐츠는 광주·전남 주요 문화계 인물들을 통해 지역 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점검하고 향후 비전을 가늠해보는 ‘커버스토리’, 지역의 메가 이슈를 다룬 ‘기획연재’, 광주비엔날레 등 주요 문화예술 행사와 관련 정보를 집중 조명한 ‘기획’이 있다.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을 소개하는 ‘화제 인물’과 ‘아틀리에’, 국내외 나들이 명소를 돌아보며 힐링하는 감성여행기 ‘차박여행’, 그림으로 농사를 짓는 박문종 화가와 천득염 전남대 명예교수의 문화에세이도 애독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와 함께 영화와 공연, 미술계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시네마천국’와 ‘문화읽기’, 연재와 함께 시의성에 따라 문화관광과 관련한 ‘특집’, ‘화제’, ‘포커스’, ‘이슈’ 등도 주목을 끌고 있다.‘아트 plus’는 2013년 7월 창간한 이후 같은 해 10월 3일부터 타블로이드판으로 251호까지 격주(월 2회) 발행했다. 이어 대대적인 리뉴얼 과정을 거친 끝에 2023년 12월(252호)부터는 월간지(A4 변형 판형)로 전환, 지금까지 꾸준하게 발행하고 있다. 3월 현재는 279호까지 발행했다.‘아트 plus’는 향후에도 독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서 보다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김만선기자 geosigi2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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