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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동구에 지어진 책정원 도서관.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도 주차장이 가득 찼다. '도서관' 하면 딱딱하고 정숙한 분위기만 떠오르는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른편 카페에서 노래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계단형 독서 공간. 천장까지 뻥 뚫려있어 채광이 좋았다.
1층에는 카페와 함께 어린이자료실이, 2층은 종합자료실이 마련됐다. 2층은 깔끔하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구성돼 마치 북카페에 온 기분이 들었다.
다음으로 '광주 도서관' 하면 빠질 수 없는 곳. 바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도서관이다. 2900㎡의 웅장한 공간과 7만여권에 이르는 도서 등 단연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은 공간이 넓고 개방적인 게 오히려 독서할 때는 오롯이 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돼있다. 특히 ACC 도서관에서는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태균 수습기자 gyun@mdil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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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공공기관 다시 '광주'로···2차 이전, "대어급 공공기관 없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tohfpC/752211▶ 정부가 올 상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을 확정하면서 광주·전남도 전략 싸움에 들어갔다는 분위기예요.▶ 한전 같은 대형 기관은 이미 빠진 상황이라 숫자보다 질이 중요해졌다는 말이 나옵니다.▶ 행정통합 우대 방침은 있지만 타 지역 반발과 경쟁도 만만치 않다는 분석입니다.▶ 결국 AI·에너지·농생명과 맞닿은 앵커 기관을 잡느냐가 성패를 가를 거라는 얘기예요.✅ 포인트: 2차 이전은 숫자보다 지역 산업을 바꿀 핵심 기관 유치가 관건이다!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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