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제 가로수 보호 바람막이 설치 분주

입력 2024.12.05. 09:45 양광삼 기자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쌀쌀해지자 광주시 동구 푸른도시과 직원들이 5일 소태동 인도변에서 제설제로 인한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해 볏짚으로 된 바람막이 거적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쌀쌀해지자 광주시 동구 푸른도시과 직원들이 5일 소태동 인도변에서 제설제로 인한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해 볏짚으로 된 바람막이 거적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