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잇슈] '아 테스형, WAR이 왜 이래' 1위 KIA, 외인타자 부진

입력 2024.05.21. 17:19 박현 기자

'무잇슈' 란? : 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

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

관련기사: http://www.mdilbo.com/detail/Gnhc66/720600

▶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현재 타율 0.262, WAR -0.41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이며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 지난 2년간 뛰어난 성적을 보였지만, 올해는 타격감이 떨어졌다.

▶ KIA는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크라테스의 회복이 중요하다. 감독 이범호는 소크라테스에 대한 신뢰를 보이며, 그의 부진 탈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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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년째 완도 다시마 사랑”, 농심 햇다시마 450톤 구매

농심이 너구리 출시부터 43년째 지켜온 완도 어민과의 동행을 올해도 이어간다.  농심은 오는 6월 초부터 완도군 금일도에서 열리는 다시마 경매에 참여해 너구리 생산에 사용할 햇다시마 약 450톤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심과 완도의 인연은 1982년 너구리 출시부터 시작됐다.  

▶ 한밤에도 맨발길 열풍, 조명없는 곳은 어떻게

맨발 걷기 열풍이 뜨거워지면서 지자체별로 맨발 산책로 추가 조성에 나섰지만 일부 산책로의 경우 조명시설이 미흡해 안전사고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산길이고 어두워 부상이 발생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우범지역이 될 수 있지만 조명 시설을 확대할 계획은 전무한 실정이다.

▶  광주 아파트 야외주차장 도로 균열…지하철공사 원인?

광주도시철도 공사현장 주변 아파트 야외주차장에서 균열이 발생, 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지난 20일 오후 금호동 도시철도 2호선 2공구 현장 주변 한 아파트 야외주차장 도로에 균열이 갔다. 12m 폭 도로에 수㎝ 균열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 강기정 시장, 무안군민에 지역발전 담긴 ‘약속의 편지’ 배송

민간·군공항 무안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가 편지 발송과 함께 주민설득에 직접 나선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무안군 4만2천여 가구에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공항으로 통합이전 당위성의 내용이 담긴 편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리며 집과 작업실이 아닌 외부에서 작업하지 않는 리너스 반 데 벨데가 전남을 찾는다. 지난 3월 아트선재센터의 기획으로 서울에 이어 전남도립미술관에서 두 번째 전시를 갖는 것이다. 

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 안태균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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