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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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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범 한 달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36.9%)가 부정평가(34.9%)를 소폭 앞섰다.
▶ 특별시민 3명 중 1명가량은 아직 평가를 유보하며 통합특별시 운영을 지켜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출범 초기 시정에 대한 기대와 신중론이 공존하는 가운데 향후 정책 성과가 민심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1_‘무등산 수박’ 부흥 기회 만든 공무원 떠나자 농민들 “명맥 유지 안돼” 호소
무등산 수박 부흥을 이끌었던 담당 공무원이 자리를 떠나자 농민들이 사업의 지속성을 우려하고 있다. 지역 대표 특산물의 명맥을 잇기 위해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_“이미 평탄화 등 완료”···빠른 착공 가능 ‘최적 입지’
광주 군공항 부지는 평탄화와 기반 여건이 이미 갖춰져 있어 반도체 클러스터의 신속한 착공이 가능한 최적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부지 조성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3_기록적 폭염 속 잇따르는 경기 지연·취소···KIA에 호재 될까
기록적인 폭염으로 KBO 경기 지연과 취소가 잇따르면서 KIA 타이거즈의 후반기 일정에도 변수가 생기고 있다. 체력 안배와 부상 관리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시선도 나온다.
박준서기자 junseo030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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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터뷰…"896조 반도체, 호남 운명 바꿀 전환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896조 반도체 팹, 80년 차별 끊을 기회”민 시장은 총 896조원 규모의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지난 80년 차별의 악순환을 끊을 전환기”라고 평가했다.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그래서 행정통합보다 먼저 반도체 제조 기반 마련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팹 4기 넘어 9기까지… 관건은 군공항 소산”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는 당초 팹 4기 규모로 거론되지만, 민 시장은 주변 확장을 통해 최대 9기까지도 내다봤다.그만큼 확장성을 고려하면 군공항 부지가 사실상 최적지라는 설명이다.다만 2029년 말~2030년 초 첫 팹 완공을 위해선 군공항 소산 시기를 최소 6개월 이상 앞당겨야 한다며, “3년 반을 기적처럼 해내야 한다”고 말했다.“의대 합의 안 되면, 한쪽 선택 카드도 검토”순천대와 목포대의 국립의대 신설 논의가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는 데 대해 민 시장은 강한 답답함을 드러냈다.정부 제출 시한이 다가오는 만큼, 끝내 통합이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지자체 차원에서 한 대학과만 신청서를 내는 방안도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그는 “통합이 안 돼도 의대를 확보하려면 그 카드를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의회는 존중… 하지만 원칙 어긋난 일은 안 한다”정무부시장 시민추천과 조직개편을 둘러싼 시의회와의 갈등에 대해 민 시장은 “의회는 어떤 경우에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했다.다만 통합 과정에서 만들어진 기존 조례를 그대로 적용해 시정을 묶어둘 수는 없고, 제도와 원칙의 취지에 맞지 않는 요구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직접 출석 요구에도 응하겠다고 밝히며, 갈등보다 설명과 원칙으로 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박준서기자 junseo030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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