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는 유족

입력 2022.05.18. 18:02 임정옥 기자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기념식에 참석한 한 유족이 자녀의 묘소 앞에서 사진을 만지며 슬퍼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