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오월어머니상' 후보자 추천 29일까지

입력 2025.08.04. 14:06 김종찬 기자

오월어머니집은 4일 제19회 '오월어머니상 '후보자를 오는 29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후보자 자격은 국적과 관계없이 5·18민주화운동을 포함,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고 오월정신 계승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다. 단 5·18유공자 당사자나 친족은 제외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이며, 후보자 추천서와 공적서 등 제출 서류를 이날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 열린다.

수상자 개인 2명에게는 각각 100만원, 단체 1곳에는 300만원이 수여된다. 지난해 개인상은 박성언 음악감독이, 단체는 (주)훈프로가 수상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월어머니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월어머니집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고 오월정신 계승에 앞장선 분들을 위해 매년 오월어머니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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