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광주환경운동연합은 3일 광주시 서구 5,18기념공원 사거리에서 제5회 푸른 하늘의 날(9월7일)을 앞두고 푸른 하늘을 위한 행동이 필요한 지금, 나부터 맑은 공기를 위한 실천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채택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참여와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20년 8월 지정됐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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