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호우피해

입력 2024.09.23. 13:47 양광삼 기자
광주와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2일 광주천 징검다리가 물에 잠긴 채 출입통제를 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와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2일 광주천 징검다리가 물에 잠긴 채 출입통제를 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와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2일 광주천 징검다리가 물에 잠긴 채 출입통제를 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광주와 전남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2일 광주천 징검다리가 물에 잠긴 채 출입통제를 하고 있다.

전남 지역에 사흘째 100mm가 넘는 호우로 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23일 전남 영암군 학산면 독천오일시장에서 영암군 자원봉사센터, 영암군 대한 군인회 등이 침수상가 피해복구 및 토사정리를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전남 지역에 사흘째 100mm가 넘는 호우로 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23일 전남 영암군 학산면 독천오일시장에서 영암군 자원봉사센터, 영암군 대한 군인회 등이 침수상가 피해복구 및 토사정리를 하고 있다.

벼 수확을 앞두고 기록적인 폭우로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23일 전남 영광군 군서면 황금들녘이 전날 내린 폭우로 벼가 쓰러지는 도복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농민이 수확앞둔 벼를 살피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벼 수확을 앞두고 기록적인 폭우로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23일 전남 영광군 군서면 황금들녘이 전날 내린 폭우로 벼가 쓰러지는 도복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농민이 수확앞둔 벼를 살피고 있다.

전남 지역에 사흘째 100mm가 넘는 호우로 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23일 전남 영암군 소방서 대원들이 학산면 하천 범람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독천 터미널에서 호수를 이용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전남 지역에 사흘째 100mm가 넘는 호우로 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23일 전남 영암군 소방서 대원들이 학산면 하천 범람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독천 터미널에서 호수를 이용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전남 지역에 사흘째 100mm가 넘는 호우로 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23일 전남 영암군 소방서 대원들이 학산면 하천 범람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독천 터미널에서 호수를 이용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전남 지역에 사흘째 100mm가 넘는 호우로 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23일 전남 영암군 소방서 대원들이 학산면 하천 범람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독천 터미널에서 호수를 이용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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