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대세, 이른아침부터 항톳길 걷기

입력 2024.09.26. 08:32 양광삼 기자
26일 광주 시민들이 이른 아침 햇살이 비치자 북구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 보조경기장 옆 황톳길을 걸으며 힐링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26일 광주 시민들이 이른 아침 햇살이 비치자 북구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 보조경기장 옆 황톳길을 걸으며 힐링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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