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6개 도시의 청년예술가들 벽화 그리기

입력 2024.10.07. 16:15 임정옥 기자
2024년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인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문화탐험대'가 7일 광주시 동구 지산2동 다복마을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광주,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난양, 대만 창화 등 6개 도시의 청년예술가들이 마을 담장의 벽화를 그리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인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은 오는 11일까지 광주의 문화재생공간 대표 사례를 탐방한 후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로 도시의 지속 성장을 추구한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2024년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인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문화탐험대'가 7일 광주시 동구 지산2동 다복마을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광주,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난양, 대만 창화 등 6개 도시의 청년예술가들이 마을 담장의 벽화를 그리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인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은 오는 11일까지 광주의 문화재생공간 대표 사례를 탐방한 후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로 도시의 지속 성장을 추구한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2024년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인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문화탐험대'가 7일 광주시 동구 지산2동 다복마을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광주,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난양, 대만 창화 등 6개 도시의 청년예술가들이 마을 담장의 벽화를 그리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인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은 오는 11일까지 광주의 문화재생공간 대표 사례를 탐방한 후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로 도시의 지속 성장을 추구한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