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서 바라본 광주 황금빛 들녘

입력 2024.10.10. 16:57 임정옥 기자
가을철 본격적인 수확 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의 들녘도 분주하다. 10일 하늘에서 바라본 광주시 북구 충효동 다랭이 논에서 나락이 노란색 물감을 칠한 듯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이곳은 무등산을 바라보는 광주에서 보기 드문 다랭이 논이다. 다랭이 논은 산자락에 좁고 길게 형성된 계단식 논을 말한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가을철 본격적인 수확 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의 들녘도 분주하다. 10일 하늘에서 바라본 광주시 북구 충효동 다랭이 논에서 나락이 노란색 물감을 칠한 듯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이곳은 무등산을 바라보는 광주에서 보기 드문 다랭이 논이다. 다랭이 논은 산자락에 좁고 길게 형성된 계단식 논을 말한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가을철 본격적인 수확 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의 들녘도 분주하다. 10일 하늘에서 바라본 광주시 북구 충효동 다랭이 논에서 나락이 노란색 물감을 칠한 듯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이곳은 무등산을 바라보는 광주에서 보기 드문 다랭이 논이다. 다랭이 논은 산자락에 좁고 길게 형성된 계단식 논을 말한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가을철 본격적인 수확 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의 들녘도 분주하다. 10일 하늘에서 바라본 광주시 북구 충효동 다랭이 논에서 나락이 노란색 물감을 칠한 듯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이곳은 무등산을 바라보는 광주에서 보기 드문 다랭이 논이다. 다랭이 논은 산자락에 좁고 길게 형성된 계단식 논을 말한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가을철 본격적인 수확 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의 들녘도 분주하다. 10일 하늘에서 바라본 광주시 북구 충효동 다랭이 논에서 나락이 노란색 물감을 칠한 듯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이곳은 무등산을 바라보는 광주에서 보기 드문 다랭이 논이다. 다랭이 논은 산자락에 좁고 길게 형성된 계단식 논을 말한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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