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쓰레기 수거차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을 추모하기 위해 국화꽃과 과자 등이 놓여 있는 광주 북구 신용동 모 아파트에서 초등학생들이 등교를 앞두고 묵념을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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