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쌀값 폭락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쌀값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매입에 나섰다. 11일 북광주농협 우치동지점에서 문인 북구청장이 북광주 농협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추곡수매검사원들과 함께 공공비축미곡 품질을 살펴보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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