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계림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기자)가 최근 관내 주민들의 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해 '활짝마을안심지킴이'라는 마을공동체명으로 어두운 골목길에 LED조명등을 설치하고 있다.
동구 새마을부녀회 제공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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