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장성 곶감이 주렁주렁

입력 2024.11.18. 16:57 임정옥 기자
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18일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 입구 감 농장에서 곳감을 만들기위해 햇볕이 잘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메달아 건조한 가운데 지나는 관광객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18일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 입구 감 농장에서 곳감을 만들기위해 햇볕이 잘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메달아 건조한 가운데 지나는 관광객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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