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이 좋은 집에 복이 많다는속담이 있듯이 쌀쌀한 기온이 더해진 5일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가운데 광주 북구 석곡동 장등마을 한 주택에서 파란 하늘아래 메주가 매달려 장맛을 기다리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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