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향수같이 감미롭고 달콤해 만리까지 퍼지는 금목서 만개

입력 2024.10.14. 14:27 양광삼 기자
14일 나주시 복합문화공간 내 광장에 샤넬 향수같이 감미롭고 달콤한 금목서 아래서 관광객들이 소리없이 찾아온 초가을 황홀해 만리까지 퍼지는 꽃향기를 맡으며 가을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14일 나주시 교동 복합문화공간 내 광장에 샤넬 향수같이 감미롭고 달콤한 금목서 아래서 관광객들이 소리없이 찾아온 초가을 황홀해 만리까지 퍼지는 꽃향기를 맡으며 가을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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