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린츠 미디어아트 교류전 '빛으로부터 8637'이 10일까지 광양시청과 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숫자 '8637'은 광양시와 린츠시 사이의 거리 8천637㎞를 의미한다.
광양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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