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637㎞ 잇는 미디어아트

입력 2024.10.06. 17:56 이윤주 기자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교류전 '빛으로부터 8637'이 10일까지 광양시청과 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숫자 '8637'은 광양시와 린츠시 사이의 거리 8천637㎞를 의미한다.

광양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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