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 최종 점검 마쳐

입력 2026.04.08. 11:02 한경국 기자
대표자회의 통해 대회 준비 확인
전남장애인체육회는 8일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제34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전남장애인체육회 제공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8일 구례군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제34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 22개 시·군과 21개 경기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구례군 전남체전 T/F팀이 개·폐회식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자원봉사자 운영 계획과 종합 안전 대책을 공유했다. 또한 도장애인체육회는 최종 참가 신청 현황을 바탕으로 경기 대진 추첨을 진행하고 주요 공지 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열리는 대회로, 전남 22개 시·군이 참가하는 전남 단독 장애인체육대회로서는 마지막 대회가 될 가능성도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구례군과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는 성공적인 개회식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야외 무대를 활용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곽춘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구례군의 따뜻한 환영과 열정적인 준비가 이번 대회를 더욱 뜻깊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34회 도장애인체육대회는 ‘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이라는 구호 아래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남 22개 시·군 선수단 5천여명이 참가해 2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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