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도심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23일 광주 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9분께 광주 남구 행암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건물을 들이받았다.
A씨는 등과 팔 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건물은 영업 전이라 비어 있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내리막 도로를 지나면서 차선을 변경하다 차가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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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외국인노동자 추락 잇따라
전남 지역 공장과 축사 등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있따라 발생했다.2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9분께 나주시 동강면의 한 비료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몽골 국적 40대 노동자 A씨가 리프트 기계에서 약 4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다리 골절상을 입고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같은 날 오후 2시57분께는 영광군 불갑면 한 돈사에서 작업 중이던 네팔 국적 30대 노동자 B씨가 약 1.5m 아래로 추락해 의식장애 증상을 보여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박소영기자 psy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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