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의 한 양계장에서 40대 외국인 근로자가 숨졌다.
12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5분께 해남군 산이면 진산리의 한 계사에서 병아리를 옮기던 태국 국적 A(46)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조사결과 A씨는 인력사무소를 통해 일일 근로 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등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해남=윤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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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주택서 화재···1시간여만에 초진
해남 주태겡서 화재가 발생,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1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7분께 해남군 북평면 이진리마을회관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샌가고 접수됐다.당국은 장비 16대, 인원 34명 등을 현장에 급파, 1시간 17분 만인 오후 9시14분에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이 불을 자체 진화를 시도했던 집 주인 A(79)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이 불로 주택을 포함해 저온 창고부지 등 430㎡가 소실 된 것으로추정되고 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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