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67명 탑승 여객선 신안 해상서 좌초···해경 구조 중

입력 2025.11.19. 21:30 강주비 기자

승객 200명이 탑승한 목포행 여객선이 신안 해상에서 좌초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19일 목포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6분께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호가 항해 중 무인도인 족도에 부딪혀 멈춰섰다. 선수 부분이 섬 지형에 걸리며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었지만 침수·화재 등 추가 위험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객선에는 승무원 21명과 승객 246명 등 총 26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신고 접수 20여분 만에 경비정을 현장에 투입해 승객 구조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도 장산119지역대 구급차를 장산면사무소에 대기시켜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영상=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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