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객 200명이 탑승한 목포행 여객선이 신안 해상에서 좌초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19일 목포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6분께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호가 항해 중 무인도인 족도에 부딪혀 멈춰섰다. 선수 부분이 섬 지형에 걸리며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었지만 침수·화재 등 추가 위험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객선에는 승무원 21명과 승객 246명 등 총 26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신고 접수 20여분 만에 경비정을 현장에 투입해 승객 구조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도 장산119지역대 구급차를 장산면사무소에 대기시켜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영상=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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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열차·자동차 충돌···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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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에서 열차와 자동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자동차 운전자 1명이 숨졌다.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께 보성군 조성면 인근 철길 건널목에서 자동차와 열차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장비 8대와 인력 21명 등 구조세력을 급파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0대 A씨 1명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열차에는 승객이 탑승해있지 않아 대형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에 오후 2시49분께 순천 조곡동 한 철길 건널목에서도 70대 여성이 열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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