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인사말
네티즌에게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사장 김 종 석
21세기 신문의 환경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가장 큰 특징은 독자와 신문 간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다시말해 신문과 독자가 동등한 위치에서 소통하는 것을 뜻합니다.
무등일보는 이같은 시대적 특징을 그 어떤 신문보다 먼저 받아들여 독자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무등일보의 전자 신문은 전 세계 네티즌에게 열린공간으로 각종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 되고 있습니다. 참신한 기획과 알찬내용으로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신문기자와 독자 그리고 네티즌이 만나는 장을 제공해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확대 재생산되는 뉴스의 피드백 기능이 활성화되도록 할 것입니다.
네티즌 여러분, 저희 무등일보는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의 사랑속에서 제 2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독자와 신문의 간격을 한층 좁힐 생각입니다. 감히 전자 신문은 여러분의 신문이라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재미있는 신문, 호감이 가는 신문, 정보가 있는 신문은 우리가 소망하는 신문입니다.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