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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소비·원정쇼핑에 광주 백화점들 '죽을 맛'···"돌파구 고심"
코로나19에 따른 보복 소비가 꺾인 이후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매출 부진을 만회하지 못하고 있다.부동산 경기 악화 등에 따른 경기 침체 여파가 지속되면서 '욜로'(YOLO)와 '플렉스'(Flex)로 대표되는 소비 문화에 변화가 생긴 게 원인으로 지목된다.특히 지역민들이 부산이나 대구, 대전 등 다른 지역에 위치한 대형 복합쇼핑몰로 '원정 쇼핑'을 하는 것과2024.08.07@ 강승희 -
장마에 '들썩'이는 채솟값···시름 깊어지는 서민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채소류 가격이 집중호우와 장맛비에 출하량마저 감소하면서 시금치, 상추 등 잎채소류를 중심으로 식재료값이 들썩여 소비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17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이날 광주지역 시금치 1kg당 가격은 1만6천600원으로 지난주(1만5천767원)보다 5% 올랐으며 지난달(9천90원)에 비해서는 82% 상승했다.청상추2024.07.17@ 강승희 -
광주지역도 1인분에 3만원 육박한 삼계탕···"초복 몸보신 집에서"
#. 40대 주부 윤현숙씨는 초복을 앞두고 부모님을 모시고 갈 식당을 찾다가 깜짝 놀랐다. 집 근처 삼계탕가게만 하더라도 1인분 가격이 1만8천원이라 남편과 두 자녀, 부모님을 모시고 갈 경우 한끼 식사비용만 최소 10만원이 넘어 부담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해는 장을 봐 집에서 닭백숙을 해 먹기로 했다.초복을 앞두고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대표2024.07.12@ 강승희 -
"코로나 때보다 매출 반토막"···광주·전남 소상공인들 '문 닫는다'
#사례1.50대 김모씨가 광주 남구 월산동에서 8년째 운영하고 있는 고깃집 매출은 장사가 어려웠던 코로나 시기에도 월 2천만원을 기록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심지어 지난해 부동산 중개업소에 가게를 내놓았지만 새 임차인이 나타나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운영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상추 한 박스가 10만원에 육박2024.07.01@ 강승희 -
'빚 못 갚은 소상공인 늘자'···지역신보 대위변제액 급증
계속된 경기침체로 빚을 갚지 못하는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대신 갚은 은행 빚이 5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을)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5월 기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대위변제 건수는 1천994건으로 지난해 같2024.07.01@ 이예지 -
유류세 인하폭 조정···소비자 부담도 커진다
이달말 종료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가 2개월 연장됐지만 정부가 유류세 인하폭을 조정하면서 소비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최근 1주일새 국내 유가도 다시 오름세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유류세 인하폭 조정으로 인한 체감가격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24일 유류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휘발유 유류세 인하율을 리터(ℓ)당 25%에서 20%로, 경유 및 액화석유가2024.06.24@ 도철원 -
"장보기 무서워" 먹거리 이어 생필품도 줄인상
지난해 동기 대비 올 1분기 소비자물가와 생활물가 상승률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2배 이상 오른 가운데 먹거리와 생필품 가격 인상 소식이 들려오면서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12만2천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전국적으로 3% 상승률을 기록한 소비자물2024.05.27@ 강승희 -
만원의 행복은 옛말···광주 직장인 평균 점심값 '헉'
#. 대학생 최하정(24)씨는 최근 높은 외식 물가에 큰 부담을 느낀다. 밖에서 점심 한 끼를 해결하려면 최소 1만원에서 많게는 1만7천원 정도 소비된다. 여기에 커피 한잔까지 마시려면 지갑 열기가 겁나는 상황이다. 최씨는 호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5천원인 학식을 이용하거나, 편의점에서 간편식을 이용해 지출을 줄이려고 노력 중이다. 하지만 최저시급이 1만원도2024.05.13@ 무등일보 -
고물가라지만···봄철 나들이 관련 상품 수요 늘었다
올 봄철 이어진 고물가 현상에 곳곳에서 '나들이 가기 부담된다'는 말들이 나왔지만, 평년 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에 캠핑용품을 비롯한 일부 상품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유통가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달 전체 캠핑용품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품목별로는 캠핑용 텀블러, 머그잔, 나무꼬지 등이 있었는데 특히 '주방 조리기구' 12024.05.03@ 강승희 -
고물가 시대 광주시민 생활비 절약해 줄 카드혜택 '쏠쏠'
기름값이 치솟고 장바구니물가를 포함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달 연속 3%대로 유지되는 고물가 속에서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각종 카드 혜택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국내 휘발유 가격은 3월 셋째주 이후 5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이달 4째주 ℓ당 1천708원으로 지난주 대비 13.3원 올랐다.자동차용 경유와2024.04.30@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