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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골든타임인데···광주특별시의회 초당적 협력 '삐걱'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속도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사업을 지원해야 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잡음이 우려된다.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던 기존 반도체특별위원회와 별개로 진보당이 별도의 특위 구성을 추진하면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시의회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임에도 정당 간 주도권 경쟁이나 이해2026.08.24@ 최류빈 -
[기획] "전문 인력 부족하다?", 지역은 이미 인재 육성 '메가 플랜' 나섰다
“호남엔 반도체 인재가 없다.” 지난 6월 29일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건립이 발표됐을 당시 일부 보수 언론과 야당 측에서 주장한 내용이다. 광주를 비롯한 호남엔 반도체 생태계는 물론 인재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은 이른바 수도권 이남으로는 인재가 향하지 않는다는 ‘남방한계선’을 언급하며, 광주 반도체 클러스2026.08.20@ 최류빈 -
‘저성장 고착’ 전남광주, 반도체로 경제성장률 최대 2배 늘어난다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클러스터의 하나로,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저성장이 고착된 전남광주의 체질을 크게 바꿀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대에 그쳤지만, 광주 반도체 팹(Fab·반도체 전용공장)이 본격 가동될 경우 최대 3%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전남연구원은 19일 ‘JNI 이슈리2026.08.20@ 이삼섭 -
[단독] 민형배 시장 "광주 반도체 팹 4기에서 9기까지 확장될 수도"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설 광주 반도체 팹(Fab·반도체 전용공장) 규모가 당초 알려진 4기 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 팹 4기 가운데 1기 이상을 2029년 1차 완공하겠다는 연도별 로드맵을 처음 공개한 것과 관련, 군공항 내 제1전투비행단의 기능 소산(疏散·분산) 일정을 최소 6개월 이상 앞당겨야 한다2026.08.14@ 유지호 -
[특별시장에게 묻고 듣는다] 민형배 “896조 반도체 팹, 80년 차별 끊을 기회”
“미래를 설계하는 기대가 넘치는 기대 만땅인 이런 시간과 이게(행정통합 문제) 막 소용돌이 치는, 동시에 이뤄지니 조금 힘들었다. 거기다가 사실은 좀 우울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담담한 ‘취임 소회’에 당혹스러웠다. ‘한창 에너지 넘치게 일해야 할 시기 아닌가’. 그 내막이 궁금했다. 취임 한달을 맞아 진행한 무등일보와의 현안 인터뷰에서다. 그는2026.08.14@ 유지호 -
2029년 광주 반도체 팹 1차 완공한다···정부, ‘로드맵’ 구체화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연도별 로드맵이 처음 공개됐다. 내년부터 당장 착공이 가능한 탄약고 이전 부지를 중심으로 조성작업에 착수, 2029년 반도체 팹(Fab) 1차 완공을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지·전기·용수 등 필수 인프라 시설 공사도 동시에 병행한다. 병목을 뚫기 위해서다. 특히 국방부는2026.08.12@ 이삼섭 -
투표전 ‘쇼케이스’···반도체 성공·호남정치 회복 ‘어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3명의 당대표 후보들이 지난 10일 KBC 주관 TV토론회에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에 대해선 한목소리를 냈지만 ‘신천지 개입 의혹’등을 두고 거센 공방을 벌였다.후보들은 저마다 호남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차기 당대표로서 호남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세부적 발전 전략에 대해선 차2026.08.11@ 임창균 -
民 당권주자 3인,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3명의 당대표 후보들이 TV토론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과 호남 발전을 위한 전략을 밝혔다. 세 후보 모두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전당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으나 그 과정에서 여전히 신경전도 보였다.10일 오후 KBC광주방송이 주관한 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2026.08.10@ 임창균 -
모든 시민이 AI 주주···전남광주, ‘AI 기본사회’ 구상 살펴보니
광주연구원이 ‘AI(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2030년까지 관련 조례와 거버넌스를 구축해 2035년에는 ‘AI 기본사회’ 정책을 전면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9일 광주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광산구 광주연구원 사옥에서 ‘AI 기본사회 실행 정책 모색’을 주제로 제2회 세미나를 열고 중간보고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연구원은 올해 ‘AI2026.08.10@ 이삼섭 -
전남광주, 우주의 기운 모이나···제2우주센터 유치 나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AI컴퓨팅센터 등 굵직한 사업이 실행되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이번에는 제2우주센터 유치에 나선다. 특히 국내 유일의 우주발사기지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을 중심으로 이미 구축된 우주산업 인프라와 발사체 산업 생태계가 강점으로 꼽히면서 전남광주가 반도체·인공지능(AI)에 이어 우주산업까지 국가 전략산업의2026.08.10@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