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이닝 1실점' 김태형 역투···KIA, SSG에 1점차 석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SSG랜더스와의 2번째 시범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SSG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이날 KIA의 마운드에는 김태형이 올랐다. 타선에서는 김호령(중견수)-박정우(우익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오선우(1루수)-김규성(유격수)-주효상(포수)-박민(3루수)을 선발로 내세웠다.이날 선발로 나선 김태형은 3이닝 3탈삼진 4피안타 1홈런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최고 구속 149km의 직구를 비롯해 슬라이더, 커브, 체인2026.03.13@ 차솔빈 -
"3이닝 퍼펙트 피칭"···아담 올러 완벽투에 기대감 상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아담 올러가 첫 실전 점검에서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정규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올러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6 KBO리그 첫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무안타 5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기록했다. 단 한 명의 주자도 허용하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 운영이었다.이날 올러는 에레디아, 최정, 김재환 등 SSG의 주력 타자들을 상대로 최고 구속 152㎞의 직구와 투심, 140㎞에 달하는 고속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타선을 잠재웠다. 특히 지난 KT2026.03.12@ 차솔빈 -
주전 빠진 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에 0-3 완패
페퍼저축은행이 GS칼텍스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셧아웃 완패를 당했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1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GS칼텍스 KIXX와의 경기에서 0-3(17-25, 17-25, 23-25)으로 패배했다.이날 페퍼저축은행은 조이와 박정아, 박은서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백업 선수들을 교체 기용해가며 고군분투했지만, 전체 득점과 공격 성공률에서 크게 뒤처지며 패배했다.1세트 초반 블로킹 등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6-3으로 앞서나가는가 했지만,2026.03.11@ 차솔빈 -
이범호 감독 "5선발은 황동하-김태형 체제"···선발 라인업 구체화 완료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2026시즌 마운드 구상을 완성할 마지막 퍼즐이 마침내 맞춰졌다. 스프링캠프 내내 뜨거웠던 5선발 경쟁의 낙점지는 김태형과 황동하로 좁혀졌다.이범호 KIA 감독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시범경기를 앞두고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과 야수진 운용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했다.가장 큰 관심사였던 국내 선발진의 마지막 퍼즐 조각은 김태형과 황동하가 쥐게 됐다.이 감독은 “양현종과 이의리가 국내 선발진의 중심을 잡고, 5선발 자리를 두고 김태형과 황동하가 경쟁한다”며 “이미 시범경기 로테이션을2026.03.11@ 차솔빈 -
"갈고닦은 신무기 보여줄 때"···5선발 자신 드러낸 김태형의 다짐
“다치지 않고 로테이션을 완주해 팀 우승에 반드시 기여하겠습니다.”KIA 타이거즈 정통 우완 투수 김태형이 2026시즌 5선발 자리를 정조준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홈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예열을 마친 그는 단순한 구위 강화를 넘어 확실한 ‘결정구’까지 장착하며 화려한 비상을 예고했다.김태형은 이번 오키나와 캠프 기간 내내 150㎞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뿌리며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찍었다. 실전 테스트 결과도 합격점이다. 지난 5일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연습경기에서 2이2026.03.10@ 차솔빈 -
"고춧가루 군단" 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에게도 매운맛 장전 완료
강팀과의 경기마다 고춧가루를 뿌리며 리그 판도를 흔들고 있는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준플레이오프가 절실한 GS칼텍스를 상대로 매운맛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페퍼저축은행은 11일 오후 7시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GS칼텍스 KIXX를 상대로 2025-2026 V-리그 6라운드를 치른다. V-리그가 6라운드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각 팀의 승패 하나하나가 준플레이오프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페퍼저축은행은 순위 싸움의 향방을 가를 조커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직전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은 리그 2위인2026.03.10@ 차솔빈 -
KIA의 배낭에 담긴 ‘V13’ 희망···킨 구장의 땀방울은 답을 알고 있다
한 달여간의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KIA 타이거즈 선수들의 배낭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단순히 갈고닦은 기술적 진보일까, 아니면 긴 시즌을 버텨낼 단단한 결속력과 확신일까. 한여름의 열기를 뿜어내던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흘린 선수들의 땀방울은 이미 ‘V13’이라는 하나의 과녁을 향하고 있었다.고요하던 킨 구장에 생기가 도는 건 매일 오전 9시 무렵이다. 선수단을 태운 버스가 도착하면, 기지개를 켜듯 그라운드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연습경기를 앞두고 내린 이슬비로 마운드가 젖을 때면, 프런트 직원들이 달려들어 흙을2026.03.09@ 차솔빈 -
광주은행 입단 오예진 “실업 선수 책임감···나고야서 금빛 조준”
“이제는 학생 선수가 아닌 실업 선수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를 믿어주신 만큼 광주은행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사선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광주 양궁의 ‘차세대 기대주’ 오예진이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유니폼을 입고 실업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9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입단식 및 2026년 출정식 현장에서 만난 오예진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표정 속에서 담담하게 각오를 밝혔다.오예진은 “책임감 있게 제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가까운 목표로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2026.03.09@ 한경국 -
광주FC, 홈 개막전서 인천 격파···신창무 멀티골
프로축구 광주FC가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광주는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전에서 3-2로 승리했다.광주는 박정인과 최경록을 투톱으로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중원은 주세종·문민서·유제호·신창무, 수비는 하승운·민상기·안영규·김진호가 맡았다. 이날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다.이날 광주는 최경록의 시즌 1호 골에 이어 신창무의 첫 멀티골이 나오는 등 여러 기록을 달성하며 점수차를 벌렸고, 후반전 추가실점이 나오긴 했지만, 수많은 공격2026.03.07@ 차솔빈 -
"아직도 부족해" 선발 위한 채찍질 멈추지 않는 황동하
“더 잘해야죠. 항상 부족한 것 같아서 더 과감하게 던지는 것 같아요.”불의의 사고와 재활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황동하가 다시 마운드 위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예열을 마쳤다. 황동하에게 지난 시즌은 아쉬움과 감동이 교차한 시간이었다. 그는 사고로 인한 입원 생활과 재활 당시를 떠올리며 “병원에 있을 때 너무 답답했는데 양현종 선배를 비롯한 선수단 선배들과 친구들이 병문안을 와준 것이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특히 마운드로 돌아왔을 때의 기억은 그 무엇보다 강렬했다.황동하는 “인천 복귀전 당시의 함성은 평생 잊지 못할2026.03.05@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