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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딸의 성공이 대견스럽다. 그렇다고 어디에 자랑하지도 않는다. '세계적 작가'의 아버지로서 자랑스럽게 언론에 나서 인터뷰나 강연도 할 법하나 최대한 목소리를 낮추고 있다. 딸도 아버지의 뜻을 따랐다. 아버지의 문학적 재능을 물려받은 것 말고도 '절제된 겸손'도 그랬다. 아버지는 딸이 자신의 문학적 바탕을 이어받아 진정성 있게 세계인을 감동시킨 것이
2025.02.17
@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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