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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차도 전기차 강세···전년 대비 46.6%증가
올 들어 전기차 인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휘발유와 경유로 대변되는 내연차량의 7월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반면 전기차는 늘어나면서 확연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10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7월 신차 등록 대수는 14만 5천658대로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했다.5만 2천436대가 등록된 휘발유차량이 1위를 차지했으며 하이브리드(3만 9천869대), 전기차(3만 6천867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엘피지는 1만 494대, 경유는 지난해보다 55.1% 줄어든 4천499대였으며 수소와 CNG, LNG 등을 포함2026.08.09@ 도철원 -
통합시 출범 후 본사·지사 광주로···벤처기업들 잇단 이전 '눈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수도권 벤처기업들의 광주 이전과 지사 설립이 잇따르고 있다.이미 본사를 옮긴 기업부터 지사를 설립하거나 본사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까지 생겨나면서 지역 벤처생태계에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는 모습이다.6일 (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벤처기업들의 지역 이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기후테크 융복합 기업 ㈜스마트미디어컴퍼니는 최근 경기도 구리시에서 광주특별시 남구로 본사를 이전했다. 기존 공장이 첨단지구에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전을 결정했다.스마트미디어컴퍼니는 공기청정기와 디지털2026.08.09@ 강승희 -
'반도체 호재' 전남광주 서구·광산구·나주 아파트 '상승' 지속
‘반도체 호재’로 인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인근인 광주지역 서구와 광산구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근 지역으로 분류되는 나주 역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6일 한국부동산원의 8월 첫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특별시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6% 상승했다.전국 평균인 0.09%인 못 미치지만 지방 평균 상승률이 0.01%에 불가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광주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2026.08.06@ 도철원 -
전남광주 기름값 하락세 둔화···여전히 전국 평균보단 높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름값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25일 최고가격제 연장 이후 휘발유와 경유 평균판매가격이 각각 5원, 6원 가량 낮아지는 등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5일 한국석유공사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특별시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41원 내린 1천870.24원을 기록했다.통합 첫 날 1천933원이던 휘발유 가격은 2주동안 1천881원으로 52원이 떨어졌지만 이후 하락폭이 감소하면서 이날 현재까지 13원 하락에 그쳤다.8차 최고가격이 7차와 동일하게 유지되면서 하락폭은 더2026.08.05@ 도철원 -
"낮에는 작업 엄두도 못 내"···폭염에 멈춘 정비소 업계
“40여년간 일해왔지만 올해 무더위는 정말 힘드네요. 점심시간 지나면 해가 질 때까지는 아예 작업을 못 해요.”전남광주 지역의 일 최고 온도가 38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정비소 업계가 시름을 앓고 있다.4일 오후 2시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중흥동 자동차의거리. 평소라면 자동차 정비소마다 기계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지만, 이날은 유난히 적막했다.길게 늘어선 정비업체 가운데 절반가량은 셔터를 내린 채 문을 닫았다.이날 정비소 문을 연 안모(65)씨는 무더위를 피해 가게 안쪽에서 쪽잠을 청하고 있었다.2026.08.05@ 강승희 -
폭염에 밥상물가도 비상···‘히트플레이션’ 우려
광주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째 발효되는 등 극한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밥상 물가도 비상이 걸렸다.채소류를 중심으로 가격이 한 달 새 최고 133.8% 급등하는 등 이상고온으로 농작물 작황과 가축 생산 타격 등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일명‘히트(heat)플레이션’ 우려가 나오고 있다.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의 주요 농축산물 도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날 기준 배추 포기당 가격은 한 달 전보다 최소 18.0%(중품)에서 최대 51.8%(상품) 인상됐다.애호박(20개 기준)도 같은 기간 133.8% 급증했으며 시금치(4㎏2026.08.04@ 도철원 -
폭염에 찾는 빙수···물가 상승에 가격도 ‘껑충’
연일 이어진 불볕더위에 빙수 수요가 늘고 있지만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생과일 빙수 가격은 2만원대를 웃도는 등 여름철 대표 디저트의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다.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에 따르면 팥과 우유, 일부 과일 등 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국산 붉은 팥(상품·500g)은 이날 기준 광주에서 1만1천590원으로 지난해(1만1천505원)보다 소폭 상승했다. 평년(8천989원)과 비교하면 28.9% 비싸다. 순천은 1만4천450원으로 지난해(1만3천100원)보다 10.3%, 평년2026.08.04@ 강승희 -
올해 지역 시공능력 1위 종합 제일건설·전문 도양기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광주특별시) 종합건설 업체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1위는 제일건설이 차지했다.2일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올해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광주특별시 건설업체 중 제일건설이 2조7천695억6천200만원(전국 17위)에 올랐다. 지난해 21위에서 4단계 상승했다.이어 우미건설이 2조6천912억300만원으로 2위(전국 18위)를 차지했으며 금호건설이 1조8천474억1천600만원으로 3위(전국 27위)를 기록했다.대광건영은 1조758억900만원으로 4위(전국 40위)를, 중흥토건은 9천858억 6천800만원으로 5위(41위2026.08.02@ 도철원 -
신산업 따라 커지는 전남광주시장···롯데, 지역 투자는?
신세계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에 추진 중인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과 ‘더현대 광주’를 앞세워 지역 유통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면서 롯데쇼핑의 대응 전략이 주목된다.롯데아울렛 수완점의 ‘타임빌라스’ 리뉴얼과 롯데아울렛·마트 월드컵점 재계약 등 기존 점포 경쟁력 강화 방향이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반도체 투자에 따른 인구 유입과 소비시장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 투자 규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30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의 ‘더현대 광주’와 신세계그룹의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2022026.07.31@ 강승희 -
광주선운희망타운2단지, 주민 다목적 체육공간 조성
광주선운희망타운2단지는 광산구 통합돌봄과의 지역자원 연계와 광주어룡신협의 후원 참여로 단지 내 주민휴게시설에 주민 다목적 체육공간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주민 다목적 체육공간 조성은 광주선운희망타운2단지 돌봄플랫폼 조성과 연계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건강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그동안 단지 내 주민휴게시설은 마련돼 있었으나,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기자재와 프로그램 운영 기반이 부족해 공간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광산구 통합돌봄과는 광주선운희망타운2단지 돌봄플랫폼 조성 과정2026.07.30@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