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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휘발유·경유 최상단 2천원 돌파···소비자 부담 증가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공시 이후 광주에서 처음으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 최상단가격이 2천 원을 돌파했다.2천대에 육박한 1천990대 주유소도 꾸준히 늘고 있는데다 3차 최고가격도 인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 소비자 부담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최고가격제 2차 공시 이후 광주지역 휘발유는 1천807원에서 이날2026.04.05@ 도철원 -
"광주 가성비 맛집은 어디?"···치솟는 외식물가에 ‘거지맵’ 등장
치솟는 외식물가에 부담을 느낀 시민들 사이에서 저렴한 식당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이른바 ‘거지맵’이 화제다.광주 지역 자장면 가격이 1년새 5.45% 오르는 등 외식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한 끼 식사 비용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만원 이하 지역 가성비 식당이 웹사이트를 통해 공유되며 외식 대안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2026.04.01@ 강승희 -
광주 미분양 소폭 감소했지만 매매·전월세도 줄었다
광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세를 보였지만 매매와 전월세 거래 등 전반적 지표가 하락세를 보이는 등 시장 침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국토교통부의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광주 지역 미분양 주택은 1천319호로 전달(1천371호) 대비 3.8% 감소했다.악성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같은 기간 5.0%(38호) 줄어든2026.04.01@ 도철원 -
익산서 올해 첫 '호남 엔젤리더스포럼' 개최
(사)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 엔젤투자허브가 전북 지역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사)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 엔젤투자허브는 지난달 26일 익산청년시청에서 ‘2026년 제1회 호남 엔젤리더스포럼 in 전북’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호남 엔젤리더스포럼’은 지역 내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의 실질적인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2026.04.01@ 강승희 -
시민단체·정당 "안 돼", 시민들은 “올릴 때 됐지”…광주 대중교통 요금 인상 온도차
광주지역 대중교통 요금이 연달아 인상되면서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요금 인상이 서민 부담을 가중한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정작 시민들은 비교적 요금 인상을 받아들이는 분위기를 보여 대조를 이룬다. 광주시 공공요금이 타 시·도 대비 턱없이 낮은 데 더해 ‘광주 G -패스’ 도입으로 요금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2026.04.01@ 이삼섭 -
정부·구청은 넉넉하다지만 매장선 못구하는 '쓰봉', 왜?
“지난주 뉴스에 종량제봉투 이야기가 나오고서는 이틀 만에 품절됐어요. 다음달 2일 오전에나 들어올 겁니다.”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 A씨는 종량제봉투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손사래를 쳤다. 하루에도 수 십번 “종량제봉투 살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답하느라 진이 빠질 지경이기 때문이다.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이슈화되면서 인근 아파트와 빌2026.03.31@ 강승희 -
광주 휘발유 1천900원대 속출...2천원선 접어드나
2차 석유최고가격제 고시 이후 광주 지역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1천900원대로 판매하는 주유소 비율이 20%에 육박하는 등 갈수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6.97원 오른 1천879.04원을 기록했다. 경유도 6.50원 오른 1천870.16원이다.지난 27일2026.03.31@ 도철원 -
광주·전남 덮친 중동발 '에너지 쇼크'···"물류 보조·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광주·전남 산업 구조상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물류비 급등 여파가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계와 지역 수출입 전반에 타격을 주고 있다.이와 관련 직접적인 금융지원의 한계를 보완할 국가 보증 등 간접지원과 중장기적인 에너지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광주연구원은 30일 연구원 1층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이 광주·2026.03.30@ 강승희 -
봄꽃 축제 잇따르는 광주·전남···소비 효과는 ‘글쎄’
봄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꽃축제가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이 같은 지역 축제가 소비 확대와 주민 참여로 이어지는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남도여행길잡이에 따르면, 3월 전남 지역에서는 신안 섬 홍매화축제, 구례 산수유꽃축제, 광양 매화축제 등이 잇따라 열렸다. 4월에도 함평 나비대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 신안 튤립축제, 완도 청산2026.03.30@ 강주비 -
최고가격 2차 고시···광주 휘발유·경유 50원 올랐다
정부가 2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고시한 이후 광주지역 휘발유와 경유가 3일 동안 50원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아직 주유소마다 1차 가격 공급분이 재고로 남아있다는 점에서 큰 폭의 가격상승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이번 고시가격으로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판매가격이 2천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29일 대한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2026.03.29@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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