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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HD현대, 전남에 천문학적 금액 투자 전망
현대자동차와 HD현대가 전남에 막대한 투자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지역 경제계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두 그룹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미래형 조선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전남 지역에 그린수소 생산 기지와 스마트조선소 등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17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내에 125조2천억원을2025.11.17@ 이정민 -
영글어가는 서남권AI수도, 호기 제대로 살려야
대한민국 미래성장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른 '인공지능(AI)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광주·전남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다. 단순 선언적인 업무협약(MOU) 수준을 넘어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대규모 투자계획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퍼즐이 맞춰지면서다. 지역 경제계·학계에선 반색하면서도, 미래 산업 대전환 시대에 광주·전남의 발전2025.11.17@ 도철원 -
김장철 배추·무, 가을장마·병해충 피해···"가격 급등 가능성 낮지만 배제 못해"
최근 내린 가을장마와 병해충으로 올해 김장철 배추와 무 가격 급등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관계당국은 피해가 일부 지역에 국한되고 전국 출하물량이 이를 보완할 수 있어 현재로서는 공급 여건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주산지인 전남에서 피해가 확산될 경우 가격 급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2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2025.10.21@ 강승희 -
[창간특집] 로컬브랜드 전국화로 지역과 동반성장
개점 30주년을 맞은 광주신세계가 광주 로컬 브랜드 전국화의 '성장 엔진' 역할을 해오고 있다. 1995년 유통 대기업 최초 광주 현지법인으로 문을 연 이후, 지역 기반 업체들과 손잡고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업체들의 매출 확대와 전국화에 기여하며 '지역 경제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키친205, 소맥베2025.10.09@ 강승희 -
전남 폭우에 농산물 산지 피해···가격 불안 다시 고개
주요 농산물 산지인 전남에 또다시 '극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최근 한 달 새 배추와 수박을 포함한 농산물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폭우가 생육과 출하에 악영향을 미치며 수급 불안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어서다.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날 기준 광주 지역2025.08.04@ 강승희 -
집었다 놓았다···가공식품도 치솟는 물가
"신선식품은 물론이고 라면 등 가공식품도 많이 비싸져서 '원플러스 원 행사'가 아니면 살 엄두가 안 나요."광주에서 자취를 시작한지 6년째인 정지민(27)씨는 장 볼 때마다 물가 상승을 체감한다. 1kg당 3만원대였던 연어는 이제 같은 가격에 500g 밖에 살 수 없는 등 생선류는 5년새 2배가량 올랐다고 했다. 특히 자취생이 많이 소비하는 냉동식품과 가공2025.05.08@ 강승희 -
배민 포장 수수료만 10%···점주·소비자들 등 돌린다
"배달의민족을 통한 포장 건당 10% 이상의 수수료가 나가고 있어요. 수수료 부담 때문에 포장 고객 할인 혜택까지 줄이게 됐고…수수료 횡포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무섭습니다."광주 북구에서 분식점을 운영 중인 A씨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포장 주문 시 제공하던 3천원 할인 혜택을 최근 1천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배민의 포장 서비스 유료화로 수수료 부담이2025.04.15@ 강승희 -
광주·전남 3월 소비자 물가, 먹거리 중심으로 상승
광주·전남 지역의 3월 소비자 물가가 먹거리를 중심으로 각각 1.9%, 2.2%씩 오름세를 기록했다.호남지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3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16.57(2020년=100)로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9% 각각 상승했다.광주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2025.04.02@ 강승희 -
실증도시 광주, 창업기업들 몰려들어 '이젠 전국구'
광주시가 지역 곳곳을 실증 공간으로 내주는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 경산, 안양 등 전국의 창업기업들이 지역으로 몰려들면서 '창업 혁신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이전기업들의 신기술 실증으로 지역민들도 최첨단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업체들도 매출 증가와 고용 창출로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등 일석이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추2025.03.20@ 강승희 -
홍콩거리·와이즈파크 개발 '난항'···충장상권 활성화 차질빚나
충장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옛 와이즈파크 개발 중단과 함께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당초 지난달까지 홍콩의 분위기를 담은 거리(가칭 홍콩타운) 조성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부지 협상도 끝나지 않은 데다 옛 와이즈파크 개발 공사도 사실상 중단되면서다.1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동구는 충장상권 르네상스2025.03.19@ 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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