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6개 도시의 청년예술가들 벽화 그리기 2024년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인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문화탐험대'가 7일 광주시 동구 지산2동 다복마을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광주,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난양, 대만 창화 등 6개 도시의 청년예술가들이 마을 담장의 벽화를 그리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인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은 오는 11일까지 광주의 문화재생공간 대표 사례를 탐방한 후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로 도시의 지속 성장을 추구한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년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인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문화탐험대'가 7일 광주시 동구 지산2동 다복마을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광주,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난양, 대만 창화 등 6개 도시의 청년예술가들이 마을 담장의 벽화를 그리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인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은 오는 11일까지 광주의 문화재생공간 대표 사례를 탐방한 후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로 도시의 지속 성장을 추구한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년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인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아시아문화탐험대'가 7일 광주시 동구 지산2동 다복마을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광주,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난양, 대만 창화 등 6개 도시의 청년예술가들이 마을 담장의 벽화를 그리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주형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인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은 오는 11일까지 광주의 문화재생공간 대표 사례를 탐방한 후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로 도시의 지속 성장을 추구한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임정옥 joi5605@md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