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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시대정신] 머스크가 트럼프를 만났을 때이진우 포스텍 명예교수2024.08.27@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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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욱의 민초통신] 지금 나라의 병은 무엇인가?민병욱
2024.08.20@ 민병욱 -
[강준만의 '易地思之'] 지역에서 내부비판은 가능한가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2024.08.13@ 강준만 -
[이진우의 시대정신] 규율과 폭력의 미묘한 차이이진우 포스텍 명예교수
2024.07.30@ 이진우 -
[민병욱의 민초통신] 참 어려웠던 시절의 올림픽
2024.07.23@ 민병욱 -
[강준만의 '易地思之'] 나는 하늘이 낸 사람이다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2024.07.16@ 강준만 -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피서로서의 시 읽기는 비현실적일까?이하석
2024.07.09@ 이하석 -
[이진우의 시대정신] '스마트봇' 수행비서의 시대비서는 한때 매우 인기 있는 직종이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산업화 물결에서 가질 수 있었던 다양한 직업이 여성에게도 열려 있었던 건 아니었다. 비서는 한때 고학력 여성이 사회에 진2024.07.02@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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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욱의 민초통신] 경모님과 둔마와 아버지옛날 신문에서 요즘 세태와 닮은꼴을 보고 놀라곤 한다. '아 그때도 이랬구나' 하는 경탄도 있고,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구나' 하는 한탄도 있다. 정치면 기사에서 유난히2024.06.25@ 민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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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易地思之'] 윤석열·이재명의 '적대적 공생'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2024.06.18@ 강준만 -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올여름이 더 뜨거워진다고?이하석
2024.06.11@ 이하석 -
[이진우의 시대정신] 플랫폼 자본주의의 함정손가락을 지배해야 시장을 장악한다. 오늘날 사람들은 상품을 구매하려 시장에 가지 않는다. 여러 가지 상품을 사고파는 전통 시장에서 물건을 직접 보고 좀 더 유리한 가격으로 사기 위2024.06.04@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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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욱의 민초통신] 우리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
2024.05.28@ 민병욱 -
[강준만의 '易地思之'] 왜 김어준 앞에선 과격해질까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2024.05.21@ 강준만 -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노인은 문학 속에서도 외로움과 싸운다이하석
2024.05.14@ 이하석 -
[이진우의 시대정신] '능력주의'라는 이름의 불공정사회적 갈등이 극단적으로 표출될 때 종종 사회의 치부와 모순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것이 가족이든 집단이든 국가이든 갈등이 합리적으로 조정되는 곳에서는 문제점이 분명하게 나타나지2024.05.07@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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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易地思之'] 현직 의원 물갈이는 혁신인가?
2024.04.23@ 강준만 -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신록의 꿈과 소통에의 열망2024.04.16@ 이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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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의 시대정신] '차선'인가 '차악'인가선택과 결정의 시간이 다가왔다. 사람들은 선거를 민주주의의 축제라고 말하지만, 이 축제가 온갖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는 개판이 된 지 꽤 오래되었다.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문제들이2024.04.09@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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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욱의 민초통신] 개와 사과의 추억국민이 대표자를 선출해 국가 의사와 정책을 결정케 하는 정치적 대의제(代議制)에 대한 루소(JJ Rousseau 1712~1778)의 비판은 신랄하다. 그는 저 유명한 '사회 계약2024.04.02@ 민병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