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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의 '우문우답'] 계급배반투표계급배반투표는 자기 계급의 이익을 위해투표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자해적인투표를 하는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다최근에는 좌파 정당에 대한 고학력층의지지율이 저학력층보다 20% 포인트나2022.08.16@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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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易地思之'] 국민의힘을 살렸다 죽이는 이준석의 원맨쇼
2022.08.09@ 강준만 -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古都의 꿈과 시
2022.08.03@ 이하석 -
[김상봉의 '신파와 미학 사이'] 시인과 수인(囚人)
2022.07.26@ 김상봉 -
[이정우의 우문우답] 아베 신조와 이토오 히로부미이토오 히로부미와 아베 신조는똑 같이 야마구치현 출신으로서4대에 걸쳐 총리를 지낸 정치인이다이토오는 조선을 삼킬 목적으로러시아를 설득하러 가던 중하얼빈역에서 생을 마감했다.아베 신2022.07.18@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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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야생을 지키는 일들가축의 종들이 매주 2종 씩 절종하고있으며, 전 세계 6천5백여 종의포유류와 조류 가운데 3분의 1이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도 했다지구에서 한 식구로 살아왔던 생물들이이렇듯 멸종하2022.07.05@ 이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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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의 신파와 미학 사이] 영상 예술과 건축의 문제
2022.06.28@ 김상봉 -
[이정우의 '우문우답'] 문제는 경제윤석열 정부가 세계적 경제위기 상황을맞아 발빠른 대처를 하겠다는 것은좋으나 그 방향 설정과 방법이 문제다새 정부는 규제가 기업의 발목을 잡고있다고 하면서 대폭 규제완화를 시사하고있2022.06.21@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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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易地思之'] '지방소멸'을 막을 최후 카드는 '지역정당'이다2022.06.14@ 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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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의 '신파와 미학 사이'] 드라마와 역사드라마의 보편적 공감 가능성은드라마가 뿌리박고 있는 역사의보편성과 무관하지 않다역사가 없는 곳에는 예술도 없다한국의 역사가 예술적 상상력의비옥한 토양이 되고 마르지 않는 샘이되는2022.05.31@ 김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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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우문우답] 교통지옥 서울지금 서울의 교통체증은 요일 불문.지역 불문 언제 어디에서나 전천후,전방위로 일어난다. 도로가 차로가득 차 완전 주차장이 되는현상이 일상이 되었다한마디로 서울은 교통지옥어떻게 하면2022.05.24@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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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易地思之'] '정치적 올바름', 겸손하면 안되나?
2022.05.17@ 강준만 -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일상회복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들
2022.05.10@ 이하석 -
[김상봉의 신파와 미학 사이] 한류의 보편성, 임신하는 정신
2022.05.03@ 김상봉 -
[이정우의 '우문우답'] 당태종과 위징
2022.04.26@ 이정우 -
[강준만의 '易地思之'] '노인 죽이기 클럽'을 막아라
2022.04.19@ 강준만 -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가늠 안 되는 재난의 후유증코로나 이후 우리 국민의 사람에 대한신뢰도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위기 상황에 도움 받을 곳이 없는사람의 비율인 사회적 고립도는최고치에 이르렀다. 후유증의 증상은건망증, 수면 장애2022.04.12@ 이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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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의 '신파와 미학 사이'] 전쟁과 사랑 사이만물은 전쟁을 통해 생성 소멸한다.?그러니까 존재 자체가 일종의 전쟁인 셈이다그러므로 문학이 삶의 가장 근원적인?본질을 노래하는 것이라면 그것의 으뜸가는?주제가 전쟁인 것은 너무도2022.04.05@ 김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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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의 우문우답] 대선 복기이번 대선은 무엇보다 현정권에 대한심판이냐 아니냐의 싸움이었다현정권이 잘못한 것으로 사람들이 드는것은 부동산 폭등, 인사 실패, 조국 사태다우리 국민은 거시적 담론, 시대정신에 따2022.03.29@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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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의 '易地思之'] '화염병 시대'에 갇힌 사람들대선 후 윤석열과 국민의힘을'독재세력'으로 부르면서 "이제 다시87년처럼 화염병과 보도블록을깨야만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어느 댓글을 읽으면서 웃음을터뜨리고 말았다. 몸은2022.03.22@ 강준만